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327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72
이 글은 9년 전 (2017/5/09) 게시물이에요


딸 재산으로 구라치다가 걸린 유승민 | 인스티즈



http://v.media.daum.net/v/20170418080625288

<리포트>

지난 2006년 열린 국세청장 내정자 인사청문횝니다.

유승민 의원이 청문회 성격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질의를 합니다.


<녹취> 유승민(당시 한나라당 의원) : "한 가지 개인적인 질문을 하겠습니다. 손자 손녀한테 증여하시든지 아니면 증여도 나누어 가지고 하든지 하면 이게(세금이) 좀 줄어들게 됩니까?"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증여하는 이른바 '세대 생략 증여'의 절세 효과를 물은 겁니다.

당시 대학생이던 유 후보 아들 계좌에는 6천여 만 원, 초등학생이던 딸 계좌에는 천 오백만 원 정도가 들어있었습니다.


<녹취> 유승민(당시 한나라당 의원) :"제 말씀의 포인트는 이렇게 하면 (세대 생략 증여를 하면) 증여세가 좀 줄어드는지 그것을 국민들한테 좀 알려주시지요."


<녹취> 전군표(당시 국세청장 내정자) : "물론 한 사람한테 하는 것보다는 (세금이) 줄어들지요."

질의 이후, 유 후보 자녀 명의 통장에는 뭉칫돈이 들락날락하기 시작합니다.


<녹취> "유승민! 유승민!"

자녀의 예금 문제는 지난해 총선 때 논란이 되기 시작합니다.

유 후보는 당시 "조부모로부터 받은 용돈을 모은 것이고 증여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엔 할아버지에게서 증여를 받았다고 입장을 바꿉니다.


<녹취> 유승민(당시 바른정당 대선 경선 후보/지난 2월): "용돈이 뭐 1억 8천이 어디 있겠습니까? 딸 이름으로 해놓은 게 제 불찰인데, 사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받은 돈을 걔 이름으로 해놓은 건 맞습니다."


유 후보는 세대 생략 증여를 통해 천백여만원의 절세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검증단은 유 후보가 인사청문회에서 개인적 질의를 한 것이 딸의 세대 생략 증여와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질의 의도를 물었지만 답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유 의원은 앞서 지난 2014년에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립니다.

교육비라는 명목만 대면 손자에게 주는 돈에 대해 1억 원까지 증여세를 면제해주는 이 '부자 할아버지법'은 여론 악화로 철회됐습니다.

2014년, 교육비 명목으로 손주에게 주는 돈에 대해 1억원까지 증여세를 면제해주는 조례특례제한법 개정안 공동발의.

2016년 4월,

"딸이 할아버지에게 받은 용돈을 모은 것"

2017년 2월

"할아버지,할머니에게 받은 돈을 걔(유담)이름으로 해놓은건 맞습니다." 즉 차명계좌 활용임을 인정.  

총선때는 유야무야 넘어갔다가 대선때가 와서 본격적으로 검증대에 올라서자 말을 바꿈.

일단 친족의 계좌를 이용해 차명계좌로 활용하는건 당시엔 합법.

2014년, 교육비 명목으로 손주에게 주는 돈에 대해 1억원까지 증여세를 면제해주는 조례특례제한법 개정안 공동발의.

투명하게 공개되어야할 직계비속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서 한번 구라를 쳤고,

보란듯이 할아버지의 증여를 1억까지 면세해주는 법안을 발의해 국민이 부여한 입법권을 사사로이 남용했다는 의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특징을 흡수해버린 아이돌
8:09 l 조회 80
쌩라이브 하다가 삑사리로 라이브 인증한 아이돌.twt
1:18 l 조회 1135
북한에 납치된 13세 일본 소녀.jpg23
0:47 l 조회 35083 l 추천 1
조카 이창섭 노래 모르는 선재스님..jpg2
0:17 l 조회 2265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gif2
07.12 23:38 l 조회 1897
청순 청춘 뭐 그런 거 진짜 잘 하는 신인 남돌.jpg
07.12 23:07 l 조회 791
먹방에 재능있다는 최유정 근황..jpg3
07.12 22:36 l 조회 17844 l 추천 2
일본인한테 교토화법 시전한 사람 ㅋㅋㅋ9
07.12 21:26 l 조회 17970
현시각 제일 부럽다는 선재스님 당근국수 먹는 이창섭
07.12 20:51 l 조회 3485
오늘 독일에서 독일인 7만+@ 아리랑 떼창
07.12 18:21 l 조회 759 l 추천 1
나라별 무명용사의 비와 새겨진 글귀
07.12 16:35 l 조회 674
[월드컵]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홀란드한테 패스 왜 안 했냐고 욕 오지게 먹고있는 선수
07.12 16:24 l 조회 539
팬사랑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는 아이돌1
07.12 15:09 l 조회 2592 l 추천 2
일 잘하는 남자가 여초회사에서 왕따 당한 이유4
07.12 14:17 l 조회 4431
이제보니 노벨평화상감 맞는 거 같은 사람2
07.12 14:11 l 조회 8198
치킨 조금 늦게주면 벨 연타때리는 고양이ㅋ
07.12 11:30 l 조회 704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한적이 없다는 조국.jpg8
07.12 09:48 l 조회 7158
너네가 100살이면 91살이 말 놓는 거 기분 나쁘다 vs 아니다1
07.12 09:07 l 조회 4328 l 추천 2
리센느 원이 저격한게 아니라고 게시물 올린 조국10
07.12 08:59 l 조회 4044
석가탄신일에 절가서 비빔밥 얻어먹은 사람1
07.12 00:01 l 조회 2455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