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의 등을 보며 걸었던 정치인이 이제 자신의 길을 걷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문재인 당선인은 헌정 사상 유례없는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대통령 보궐 선거에서 승리해 지난 2008년 참여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청와대를 떠난 지 9년 만에 청와대 문턱을 다시 밟는다. 2012년 대선 도전 실패 이후 재수 끝 입성이다.
문 당선인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막판 거센 추격전을 뒤로 하고,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한편으로는 인수위 없는 새 정부 출범, 여소야대 정국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앞뒀다.
문 당선인은 정치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 정치를 하기 보다 보통시민으로 바른 삶을 살고 싶었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한 인권변호사 활동과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진 삶이 그를 정치라는 운명으로 이끌었다.
문재인 당선인 학창시절
◇피난민의 아들로 태어나=문재인 당선인은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한국전쟁을 피해 남으로 자유를 찾아 내려온 피난민이었다.
피난민 가족에게 가난은 떼어놓을 수 없었다. 예닐곱 살 된 문 당선인이 양동이를 들고 성당에서 나눠주는 구호물자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했다. 그는 지금도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데, 가난한 형편에 자전거 살 돈도 배울 틈도 없었기 때문이다.
역사학자가 꿈이었던 문 당선인은 부모님과 담임의 뜻대로 서울대 상대에 응시했다 낙방한다. 재수 끝에 1972년 경희대학교 법학과 4년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했다.
가난했지만, 불의에 저항하는 젊음이었다. 문 당선인은 대학 시절 유신정권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를 벌이다 구속 수감됐다.
석방되자마자 강제징집돼 훈련소를 가게 되고, 특전사령부 제1공수 특전여단에 배치된다. 특전사로 훈련받으면서 폭파과정 최우수, 화생방 최우수 표장을 받았고, 자대 배치 무렵에는 A급 사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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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
문 당선인은 국민 대통합의 희망을 강조했다. 개혁과 대통합만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 수 있는 열쇠라고 여겼다. 사람 중심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시작이다.
그것이 앞으로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이 가야할 새로운 길이다.
“단순한 정권교체가 목표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목표입니다.”
-대략적인 기사내용-
전체내용 복사해뒀으나 전문올리면 안되기에...
기자가 미리써둔 기사를 실수로 업로드 하는일이발생.
현재는 삭제된상태 ㅋㅋㅋㅋㅋ
아마 홍준표 안철수버전도 미리써놓았을거라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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