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손상원 박철홍 최재훈 기자 = 세월호 여학생 객실 부근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돼 추가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뼈 2점이 수습된 곳은 수색 구역상 4-11로 분류됐다.
이날 남은 천공(구멍 뚫기)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오전 8시 10분께 내부 지장물이 쏟아져 내리면서 쌓인 지점에 진흙에 섞인 뼈가 발견됐다.
오전 9시 25분께에도 1점이 추가로 수습됐다.
이런 추세로 미뤄 현장에 있는 유해발굴 전문가 등 수습본부 측은 추가수습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발견 부위가 심하게 찌그러져 오히려 뼈와 유류품 등이 이동하지 않고 머물렀을 것이라는 관측도 현장에서는 나온다.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옷가지 등 유류품이 나오면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은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54964&isYeonhapFlash=Y&rc=N

인스티즈앱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