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회사
원래대로라면 평창 동계올림픽과 임기를 같이하는 수인번호 503번이 개회사를 해야하지만
대통령 파면으로 인한 조기대선으로 그 주인공이 문재인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