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한목소리로 "지금처럼 소탈한 모습 변함없이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자택 앞 호프집에서 개표방송을 보며 '축하파티'를 벌이던 이웃 주민 조모(56·여)씨는 문 당선인 자택 바로 옆 라인에 살았다며 "(문 당선인은) 이웃 주민들을 항상 편하고 웃는 모습으로 대했다"면서 "특히 아기들을 매우 좋아하셨던 게 기억난다"고 말했다.
조씨와 함께 있던 다른 이웃 주민은 "동네산책도 자주하셨던 것으로 안다"면서 "이웃 주민들이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인 김하영(23)씨는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언론 등을 통해 본 모습도 소탈해보이셨다"면서 "지금처럼 변함없이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셨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문 당선인 자택 인근에서 체형교정 등을 도와주는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는 이지한(30)씨는 "저희도 문 후보(당선인)와 마찬가지로 이 동네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동네에 좋은 일이 생겨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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