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전부터 모셔왔던 운전기사가 암에 걸렸다가 돌아온거


요약
운전기사가 암에 걸려 휴직함.
믿을만한 기사를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
민 기사라는 사람이 미스박을 모셨으나 인간적인 대우가 없었고 금방 그만두게 됨.
암 치료를 하고 돌아온 기사가 왔으나 건강에 대해 묻지도 않고 암 걸렸던 사람이라서 같은 차 타기 꺼려함.
그네는 에어컨 바람을 싫어해서 청와대 직원들도 여름에 찜통 속에서 일 했다더오. 마크 주커버그 왔을 때도 땀 뻘뻘 흘리면서 물 들이키는데도 절대 에어컨 안 틀어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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