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은 여기서 끝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말 뒷통수 쎄게 맞아서 기분 나쁜 들 있다면 미안해ㅋㅋㅋㅋㅠㅠ
나도 속는거 싫어해서 주작 선언 올라오는 글은 안가져오는데 이건 주작 선언 떠도 너무 재밌어서 가져올 수 밖에 없었어ㅋㅋㅋㅋ진짜 미안ㅋㅋㅋ
요약해줄게.
1. 아저씨 얘기는 개뻥
2. 돌은 진짜 있음
3. 그 돌은 한창 내면에서 흑염룡이 날뛰던 시절 글쓴이가 이것 저것 섞어서 만들었던 것
4. 방치해놨던 것을 5년이 지나고 찾게 됨
5. 건드려보니까 이게 뭔지 모르겠고 웃겨서 글을 세움
6. 그 정체불명의 돌로 온갖 논리적인 의견들로 넘쳐났던 글...ㅋㅋㅋ
7. 결국 태워버림
8. 근데 폭발은 진짜ㅠ..
미리 블로그 들어가서 봤다가 주작인거 알았는데도 티 안내줬던 들 넘 고맙고ㅋㅋㅋ
이게 공포는 아닌 것 같은데 이걸 올려도 되나.. 고민하다가 이 괴상한 물체를 만든 글쓴이의 어린 시절이 나름 공포라면 공포라서ㅋㅋㅋㅋㅋ 올리게 됐어ㅎㅎ
글 번역하신 분도 엄청 웃으셨고 나도 긁고 편집하면서 엄청 웃었다ㅋㅋㅋ 이런 유쾌한 글도 좋지 않..않니..ㅋ...;
앞서 말했다시피 주작글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게 내 글에서는 전무후무한 주작글일거야ㅋㅋㅋㅋ
다시 한번 미안하고, 다음엔 진짜로 무서운 이야기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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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