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년전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 피쳐링한 목소리로 처음 이 연예인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싫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좋은 곡을 망쳐놓는다는 느낌만 들었는데 그 뒤로 티비 나올때마다 눈을 씻고 싶어요 왜이러는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이 연예인이 논란거리가 한 번 있었는데 그거랑은 별 상관이 없어요 그냥 그 전부터 싫었어요
대놓고 비호감인 연예인들 많잖아요 그사람들도 뭐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티비 나온다고 채널 돌리거나 눈을 씻고싶다 이렇지는 않거든요 근데 유독 10년넘게 이 연예인 한사람만 병적으로 싫어하는데 왜이러는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인스티즈앱
가끔 샤워하다 치매가 의심 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