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비정규직 10,000명 정규직 전환" 이 컸나봐요.
지금 정원이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세력이 각 커뮤마다 이간질 분열 들어간거 같다고 하네요.
이거 다들 경계하고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이틀간 노노갈등 유발프레임
1.인천국제공항 간접노동자자 자회사정규직전환
-> 용역수주기간 종료 후 고용승계가 아닌
공개채용요구를 하고있는 프레임 기술시도
인천국제공항 사무직 공채 인원과 기술직, 기능직
인원은 to가 같지않고 오히려 용역업체를 거치지않아
적정수준임금운용이 가능한 상태인데
최저가격입찰제로 3년간격 용역업체 변경,
고용승계로 인원변경은 없는데 회사만 바뀌어
퇴직금, 노조조직 와해에 목적이 있으며
공공기관 -> 용역업체 재취업을 통해 수주를
받는 관피아들이 가장 벌벌떨고있는 상황에
엉뚱한 국정원정직원들이 토익점수, 대학, 자격증
으로 못배운사람은 노예처럼 사는게 당연하다는듯
몰아가다가 당사자 자기반성수준이라 역관광
2.교육직공무원,시간제교사,돌봄교사 정규직 전환
-> 교육직공무원은 업무가 다름, 시간제교사
는 임용교사 대우가 아니라 고용안정과 노동시간이외
노동이 당연시되는 사실상 임용정교사 업무를 시키는
갑질, 노동강요가 문제임
세월호 참사 시간제교사 담임선생님 순직 불허로
밑바닥 드러냄
3.간호조무사 간호사 전환 요구
-> 공공기관 비정규직이 아닌 민간분야 비정규직임에도 신원미확인 트위터인용하여 공식발표가 없는건을
사실인양 공공기관용역 정규직화와 연결시도
국립대 간호사, 간호조무사 문제를 지켜보면
고용안정이 간호조무사들이 법에 정해진 업무이외
에 의사,간호사의 업무를 대신 하는일이 없어지는
쪽으로 발전가능
현정부 공공기관 정규직화 핵심은
2년쓰고 잘리거나 2년뒤에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뿐인 비정규직들은 고용불안정,산업재해,노동시간과다,갑질,노조탄압에 시달리고
정규직원들은 임금인상, 상여금, 복지혜택등으로 노동자간 갈등 유발, 갑질,수직적인 상하관계가 형성되는 상황을
해당 직업들의 고용안정과 복지로 정직원과 비정규직 간 서로 존중하고 갑질을 없애 눈치보지않고 칼퇴근, 정해진 임금을 받고 부당한 갑질을 거부할수있는환경을 만들자는건데 해당직종들이 사무직,전문직 자리를 뺏어가는걸로 이끌어가는 프레임에 분노가 치밉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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