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일어나 상대방에게 손을 휘두르는 등 몸싸움을 하던 과정에서 안 씨는 손 씨의 옆구리 부위를 의자에 부딪히게 하는 등 폭행했다.원문보기:http://www.nocutnews.co.kr/news/4785418#csidxca5701be14aac848be6100325ffcf03 onebyone.gif?action_id=ca5701be14aac84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