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479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2
이 글은 9년 전 (2017/5/17) 게시물이에요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 번복 과정과 이유 | 인스티즈

이미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처럼 오늘의 소동은 결국 오스카상 집계를 맡은 회계법인 PWC 측의 실수입니다.이 회계법인은 지난 83년동안 아카데미 투표 집계와 봉투 전달을 맡아왔습니다. 이 회계법인에서 보낸 두 명의 회계사 중 한 명의 실수라는 추정이 많았는데 결국 그 주범은 브라이언 컬리넌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진 오른쪽)

특히 컬리넌은 작품상 시상 바로 직전,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의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중요한 임무인 봉투 전달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그는 작품상 소동 이후 해당 트윗을 삭제했습니다.


아카데미 결과 집계: 두 회계법인 파트너가 극비에 집계함


아카데미 회원들이 마친 온라인 or 우편투표를 회계법인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일일히 집계합니다. 온라인 투표 역시 종이로 인쇄한 후 집계 팀의 직원들에게 배분하여 집계하며 한 사람 당 집계 표수를 나누어 배분하여 직원들이 전체 결과를 알 수 없도록 합니다.


직원들이 제출한 각자 집계결과를 집계팀의 리더인 파트너급 회계사 두 사람이 모아 전체 결과를 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봉투 전달 과정


아카데미 시상식 날 두 사람이 각각 24개의 봉투가 들어간 2개의 가방을 들고 옵니다. 극비사항이기에 아카데미 관계자들도 이 봉투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오직 이 두 사람만이 봉투를 다룹니다.


무대 양 쪽에 서서 시상자들에게 봉투를 건넵니다. 이번 시상식의 경우 위의 회계법인의 파트너들인 마사 루이즈와 브라이언 컬리넌 회계사가 무대 양 쪽에 따로 서서 무대에 나가는 시상자들에게 해당 부분의 봉투를 주었습니다.


당연히 나눠주지 않은 여분의 봉투들이 각 회계사 수중에 남게 됩니다.


A 회계사 수중에는 => B회계사가 맡은 부분의 봉투들이 남고
B 회계사 수중에는 => A회계사가 맡은 부분의 봉투가 남겠지요.

여분의 봉투는 각 부분 시상이 끝나면 파쇄된다고 합니다.


2017년 아카데미 대소동: 회계법인 파트너 한 사람의 실수로 추정: 결국 둘 중 브라이언 컬리넌의 실수로 밝혀짐

이번 오스카상 소동은


-디카프리오가 Stage Left (관객 기준 오른쪽) 에서 나오며 회계사 루이즈에게 “여우주연상 봉투 1” 를 받았습니다.

-엠마 스톤이 상을 받고 Stage Right으로 퇴장합니다. (관객 기준 왼쪽)

-회계사 브라이언 컬리넌이 엠마 스톤의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립니다.

-이 때, 브라이언 컬리넌이 해야 하는 작업은 바로 자신 쪽에 있는 여분의 “여우주연상 봉투 2” 분쇄입니다. 부분별 수상이 끝날 때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를 분쇄합니다. 허나 무슨 이유인지 이 카드는 멀쩡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워렌 비티에게 브라이언 컬런에 봉투를 건넸습니다. 바로 분쇄했어야하는 여분의 “여우주연상 봉투 2”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 번복 과정과 이유 | 인스티즈


요약
엠마스톤 여우주연상 수상 이후 해당 봉투를 분쇄했어야 할 회계인이 sns하느라 정신 팔려있다가 워렌비티에게 작품상 결과 봉투가 아닌 또다른 여우주연상 봉투를 건넴

저 둘 회계인을 제외하면 그 누구도 수상작이 누군지는 알 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라라랜드 제작진들이 수상소감을 한 지 한참이 지나서야 착오가 있었음이 밝혀진거라고 추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혼자 한 사랑도 연애 횟수에 포함하는 개그우먼.jpg6
2:59 l 조회 3639
[라면먹고올래] 기껏 메롱했는데 생색내기 애매한 상황ㅋㅋㅋㅋㅋㅋ
2:58 l 조회 693
동생ㅅㄲ 개패도 되냐? 진짜2
2:54 l 조회 3080
어느 블로거의 막국수 후기
2:52 l 조회 3902 l 추천 2
여름에도 긴팔 셔츠만 입는 사람 룩.jpg3
2:51 l 조회 3449
주식, 경제 잘 모르는 초보주시들 이거나 구독하셈
2:40 l 조회 2161 l 추천 5
인천 음식이라고 하지만 인천 사람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안다는 음식
2:33 l 조회 611
강형욱 근황 "예쁜 애들 많이 만나고 다녀"1
2:24 l 조회 7852
"매달 200만원씩 줄게" 층간소음 참아줘.jpg
2:24 l 조회 699
최근 청바지 입고 영화제 참석한 서기.jpg
2:22 l 조회 1214
李대통령 "우리나라 유통에 구조적 문제 꽤 있어…근본적 개혁"
2:19 l 조회 132
"나 사실 하이닉스로 2억 벌었어" 친구 말은 '전치 4주' 수준 고통이라고?1
2:17 l 조회 470
오디세이와 같은날 개봉하는 한국영화의 자존심3
2:13 l 조회 1539
현재 일본 방문중인 젠슨황
2:09 l 조회 1546
오늘 출시된 롯데리아 두툼새우 벌써 먹어본 사람들4
2:09 l 조회 7442
가끔씩 그리워지는 넷마블 테트리스1
2:09 l 조회 299
온라인탑골공원 으르신들이 했었던 민속CD놀이
2:09 l 조회 614
우리 외할머니 임신해서 집안 뒤집어짐
2:09 l 조회 1799
나한테도 "에일리 저녁하늘”의 가사에 나오는 '너'가 있다 vs 없다
2:09 l 조회 284
온갖 SM 그룹팬들 다 모여서 다 자기 그룹깔이라고 외치는 중인 엔시티위시 신곡
2:08 l 조회 54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