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520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42
이 글은 8년 전 (2017/5/20)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는 생략하고, 오늘있었던 일만 말하겠습니다.
음...
자기소개를 생략하려고 했지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기위해서는
간단하게 해야하긴 하네요 ㅠ


저는 고객관리하는 서비스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저는 제 일에대해 자부심이 큰편이고,
만족도도 굉장히 높고... 그냥 될수 있는 한 계속 근무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어디를 가든 서비스받는걸 바라는 건 아니고, 서비스직을 하는 분들의 태도가 눈에 들어오게 되긴 하더라구요.. 직업병인가봅니다.



동네에 백화점까진아니고 큰 쇼핑몰이있어요. 아울렛같기도하고..영화관도있고 패션몰도있고, 서점도 있고 암튼 꽤나 큰 건물입니다.
1층에 안내데스크가 있는데, 그냥 저도 서비스직을 하다보니까 눈길이 조금 가더라구요.
안내데스크 겸 포인트카드데스크여서 포인트적립도 하러가고 그러다보니
안내데스크에 갈 일이 많았어요.


음...큰 백화점이 아니라서그런지 근무 태도라던가 그런게 정말...정말 나쁘더라구요.
근무중에 핸드폰을 보기도하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기도하고..
그리고 손님을 대할때 무표정으로 대하고...


그럴때 그냥 저는 저도 모르게
기분나쁘게는 아니고, 그냥 웃으면서 "지금 근무시간이신거 같은데 너무 편하게 하시네요~"
그냥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긴 했었어요 . 그 직원분도 웃었고요.


근데 진짜 항상갈때마다
머리망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자켓도 잠그지않고,

오지랖일수도있는데, 저는 단순히 고객입장으로 정말 그게 불쾌했습니다;

그치만 정말 기분나쁘게는 말하지않고
웃으면서 "자켓푸르고 일하셔도 뭐라고 안하나봐요~ㅎㅎ" "오늘도 핸드폰하시느라 정신없으시네요~" 이정도 ㅠㅠ

그때마다 그분도 웃으셨었고요.....





암튼 대충 그런정도 되었으면 저런 고객도 있구나 생각하고 제가 왔을때만이라도?

아니면 그냥 조금의 변화가 있기를 바랬습니다. 같은 직종으로 일하면서 마음이 안타까워서요..



오늘도 포인트 적립을 하러갔습니다.
제가 영수증을빼고 정리를하느라고 정신없어서 잘 못들었는데
"@#!@세요"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네?
이랬더니 핸드폰번호를 누르는 자판을 가리키며

"핸드폰번호"
하시는겁니다.
반말을 하신거죠
아마 핸드폰번호눌러주세요 라고 했었나봐요.


저도 결국 터지고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저한테 반말하신거냐고 정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말에는 대답안하시고

"핸드폰번호눌러주시라구요"

하더라구요 ㅋㅋ
너무 황당해서
저 오늘은 못참겠다고 여기 근무환경이고 다 저질이라고 소리지르면서
윗상사들 다 부르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왈

"서비스대접받고싶으면 딴데가서 받으세요. 난 그쪽같이 갑갑한사람 더이상 웃으면서 대해주기 싫어요"
이러는겁니다;참;진짜 황당해서 말이안나와서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고객이 갑은 맞는데 그쪽은 오지랖까지 있는 갑질고객이시네요 . 갑질떨지말고 적립하고 그냥 가던가 아니면 여기서 그냥 계속 소리지르시던가 하세요. 나도 못해먹겠으니까"

이런식으로 저한테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제가 이런사람하고 엮이기싫어서
그냥 째려보고 영수증을 바닥에 던져버리고 (미화분들 정말죄송합니다ㅠ)
그냥집에와서 화나는 맘을 진정시키고있는중입니다.손이부들부들떨립니다




홈페이지같은곳에 적을까 아니면 다시한번가서 난리를 쳐볼까 생각중인데
홈페이지에 적어봤자 그여자는 안짤릴거같고,(하고다니는 근무 태도는 이미 다른직원들도포기한듯)
난리치는건 제가 해본적이없네요
진짜 서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제가 갑질하는 손님인가요? (네이트판 핫플) | 인스티즈

대표 사진
태요밍
레알 오지랖 갑질
8년 전
대표 사진
태요밍
저 쥬씨 알바생인데 염색했다고 뭐라한 손님 생각나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권현빈 황민현  NCT 민현빈
비꼬듯 말한 거 ㄹㅇ 별로긴 한데 백화점 쪽 사람도 잘한 건 없어 보이는데
8년 전
대표 사진
버스  엑소 데이식스 엔시티 우왁굳
알바할 때 카드결제인지 현금결제인지 물어봤다고 화내면서 제 이름 물어보고 상사한테 전화연결시켜달라고 하던 사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싫다
8년 전
대표 사진
호화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른다는게.p코가 어마하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suzy_
둘다비슷한것같다......
8년 전
대표 사진
여름아
호옹... 둘다 도긴개긴으로 형편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알바>>고객 잘못한것같네여

8년 전
대표 사진
워아휘니
사랑니 뽑고 3일 째라 볼 잔뜩 부어있었는데 알바할 때 뭐 먹으면서 일하는 거 아니라고 난리 친 손님 생각나네,,
8년 전
대표 사진
강_다니엘  
본인이 말할 때나 기분 안 나쁘게지, 듣는 분은 충분히 기분 나빴을 것 같은데. 물론 둘 다 잘못은 있어 보이고.
8년 전
대표 사진
KissMyLips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거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없음. 갑질 진상
8년 전
대표 사진
풀문  다신 울지 않을래
그냥 나는 이렇게 일하는데 너네는 뭔데 그렇게 풀어져서 일하냐 이런 마인드인듯 그러니 그게 아니꼬와서 못 참는거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판사한테 범법행위 한 적 있냐고 물었더니…jpg
11:34 l 조회 596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시청자 덕분에 행복한 여정” 종영 소감
11:29 l 조회 323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
11:28 l 조회 1101
"시동 어떻게 걸지?"…이준, 대형면허 따고 미니버스 몰다 멤버들 '패닉' [1박 2일]
11:22 l 조회 1104
신박한 불륜 메신저4
11:21 l 조회 3941
요즘 게임 불법다운 하는 사람들이 사라진 이유
11:20 l 조회 1964
버블 좀 했다면 누군지 바로 아는 아이소이 NEW 모델2
11:14 l 조회 3088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3
11:13 l 조회 3114 l 추천 2
목줄 풀린 반려견에 행인 사망…현장 이탈 견주에 징역 1년 10개월1
11:09 l 조회 1613
구성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꽃분이 소식)
11:09 l 조회 1663
2005년 데뷔했던 가수의 은근히 인기있던 노래.JPG
11:09 l 조회 307
게임하다가 직원으로 뽑았다는 김준수.JPG10
11:09 l 조회 6191
내게 다시 태어날 기회가 주어졌다. 다음중 누가 좋을까..
11:09 l 조회 447
나는 과연 글귀(말귀)를 잘 이해하는 사람일까?! 문해력테스트1
11:09 l 조회 1268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에스파 '카리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11:05 l 조회 600
요즘 한국 군인들 보면 평생 하라고 해도 할 것 같다는 여성1
11:01 l 조회 1352
집순이에게 꿈의 침대는?8
11:01 l 조회 3319
겨울 돼지들아 살 빼고 싶냐?7
10:53 l 조회 7602
[대탈출] 강호동의 추리능력
10:52 l 조회 2916
아이돌의 젤리 얼먹 ASMR
10:45 l 조회 32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