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전날 익산역
4월 12일 호남 유세를 마치고 서울 도봉을 오기형후보 지원유세를 가기위해 기차를 기다리던 모습
그때 4.13 총선에 대해서는 다 부정적으로 평가했음
언론에서 새누리당 과반이다, 민주당 80석 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예상하기도
그러나 100개가 넘는 지역구 지원유세
그 마지막 지방 여정을 마치고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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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로 당개혁하고 좋은 후보들 영입한 후 당대표 내려놓고 진짜 발로 뛰었는데
이런 사람에게 분열의 리더쉽이라는 망발을 하는 것은 모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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