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36화 中
오늘도 사이좋은 세경,신애
장보고 난 후 집에 돌아가는 중인듯?
그때 저 멀리 인형뽑기와 그 죽돌이들 뙇!
인형뽑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오잉 저게 뭐지?
산속에서 살던 신애는 인형뽑기를 알리가 X
얼른 달려가서 구경해보는 신애
"뭐해 신애야 빨리 가자"
"언니 이것봐, 이거 뭐든지 집게로 집어올리면 준대!"
인형뽑기가 뭐하는놈인지 단숨에 파악완료
"아~ 아깝다!"
어느새 동화된 신애
"가자 신애야~"
"언니 나 이거 한번만 하면 안돼?"
"빨리 가~ 이거 돈내고하는거잖아"
세경이 가자고하지만 애교부리며 고양이눈빛 발사 ㅋㅋㅋ
신애의 애교에 마지못해 허락 ㅋㅋ
"그럼 딱한번만이다? 이거 얼마내고하는거야?"
그렇게 해선 안될 첫스타트를 끊은 신애...
아깝게 놓침!
이번에도 역시 실패 ㅠ
(초집중)
헤엑?!
드디어 뽑기 성공!
처음한것치고는 잘 뽑는듯 ㅎㅎ
언니랑 짝짜꿍~!
"아싸~ 언니 나 잘하지? 나 잘할수있다 그랬지?!"
"어, 이제 가자"
"아..근데 저거 뽑았어야 되는데..."
막상 하나 뽑았는데도 더 큰 인형이 눈에 밟힘 ㅋㅋㅋㅋ
요것이 바로 인형뽑기 중독되는 이유 ㅋㅋ
근데 더 이쁜인형 많은데 왜 저거 뽑으려구해 ㅠㅠㅋㅋ
"됐어~ 그건 힘들어, 빨리 가자"
"언니, 나 딱 한번만 더 하면 안돼? 나 딱 한번만 더 하면 저거 뽑을 수 있을것같애!"
하지만 세경은 500원도 우리한테 큰돈이라며 운좋아서 뽑은거지 안된다고 말림
못뽑는거 구경이라도 실컷하자!
세경에게는 먼저 가라하고 다시 인형뽑기로 후다닥
"신애야~!"
언니 말따윈 들릴리가 X
잠시후 집으로 돌아온 신애
근데 상태가 이미 중독초기 ㅋㅋㅋㅋㅋㅋ
달콤했던 그 순간 회상중
잊을 수 없는 그 짜릿함...☆
"신애야 너 알림장보니까 내일 미술 준비물있네?"
"어? 어...(혼미)"
"찰흙 미리 사야겠다 그지? 두개면 천원이면 되지?"
"자"
돈?!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낚아채가는 신애
"사러갔다올게!!"
"야 밥 먹고가야지!"
쟤가...?
'찰흙은 한개만사서 조그만거 만들면 되지 뭐. 딱 한판만 하면 큰 인형 뽑을 수 있어! 딱 한판만하면...'
과연 그럴까..?
"어? 너 또 왔네?"
그렇게 다시 시작된 인형뽑기
하지만 그게 쉽게 뽑히면 인형이 저리 가득할리가 ㅎㅎ
당연히 모두 실패
"아... 찰흙이나 사러 가야겠다.."
여기서 그만해야했어...
"야야야, 얘 돈 넣었다!"
또 시작되는 판에 고민하는 신애
만지작만지작..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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