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몇 시간 밖에 자지 않고도 끄떡없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영국의 마가렛 대처 전 총리였다. ‘철의 여인’으로 불렸던 대처 전 총리는 하루에 4시간만 자고 20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런데 이렇게 몇 시간 밖에 잠자지 않고도 이상 없이 살 수 있는 이유가 변종 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필라델피아 응용 유전체학 센터 연구팀은 쌍둥이 100쌍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을 연구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p.Tyr362His’라는 변종 유전자가 발견됐으며 이 유전자는 하루 5시간미만의 수면만 하게 만드는 기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1707_28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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