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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5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5/2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140067

이제 애기 낳은지 22일된 초보맘입니다. 
시누 다섯이라하면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전 마냥 좋기만 한 시댁얘기 해볼려구요. 그냥 저한테는 좋은 시댁이라서 ㅎㅎ

간단히 음슴체, 혹시 틀린 철자는 양해부탁^^

말 그대로 1남 5녀 중 막내인 신랑^^
결혼전부터 주변에서 걱정하는 소리 듣고도 신랑인성하나보고 강행해서 이제 결혼 2년, 출산 22일째.
임신초부터 나 혼자 딸일까봐 걱정.
아무래도 시부모님이 연세도 있고 신랑이 유일한 아들인지라....
근데 내걱정이 무색하리만치 시댁에선 딸이라니까 너무 좋아들 해주심. 
임신중. 입덧땜에 못먹다가 유일하게 자두가 먹고 싶어짐. 근데 너무 비싸서 사먹지도 못하고 있으니 시어머니께서 시누들시켜 주문해주심.
시누들 돌아가며 신랑 괴롭힘.
임신하고 일하면 힘들다. 집에 오면 무조건 니 (신랑)가 다 해라. 절대 무거운거 못 들게하고 5분대기조해라. ....
오죽했으면 신랑 왈. 자기가 임신하고 싶다고 할정도ㅋㅋㅋ
시누들. 시어머니가 나이가 많아 조리 못해줘 미안하다. 사돈어른도 힘드실테니 도우미 부르든 조리원 가든해라. 혹시 조리원 가면 산모 쉬어야하니 신랑만 면회 되는데로 하고, 집에와서도 2주정도 도우미 더 써라. 혹시 비용 부담되면 얘기해라. 누나들 많은데 이럴때 안써먹으면 언제 써먹냐. 꼭 시키는대로 해라. 올케 (나) 이럴때 아니면 애 키우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한다 등등등 ㅎㅎ 

조리원 퇴원후...
필요한거 불러라. 하시더니 기저귀 3박스 택배로 투척.
애기 목욕통도 경비실에 맡기고는 맡겨놨다고 문자 한통. 그외에도 미처 못챙긴것들 계속 택배보내고 경비실 맡기고.... 이 모든것 다~~~~~ 신랑이랑만 통화해서 난 요즘 신랑 퇴근때 또 뭐 들고오나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됨 ㅎㅎ 
삼칠일 지나면 오시랬더니 나 더 쉬라고 조금 더 몸 회복되면 오신다고들 함. 시부모님께도 힘들고 귀찮으니 자주 가지말라 하셨는지 일주일에 한번만 오심. 오셔서는 물 한잔만 드시고는 30분만 계시다 가심. 더 오래 있으면 시누들한테 잔소리 듣는다시면서 한시간 넘는 거리 오셔서는 바로 가셔서 늘 죄송하기만 함.

할 얘기 너무 많지만 생략ㅎㅎ
시누 많다고 무조건 시집살이 하는거 아니고 오히려 
저처럼 같은 여자라서 더 챙겨주고 이해해주는 시댁도 있다는거 얘기드리고 싶어서 그냥 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써봤네요. 
즐건 한 주 되세요^^


시누 다섯이라도 ^^ | 인스티즈

좋은 시댁 만나는 것도 ㄹㅇ 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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