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봉사를간 김무성아프리카 유학생에게"너는 얼굴이 연탄색이네"본인은 친근함을 표현하려는 농담였다함이 발언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크게 논란이됨예전엔 살색 이란게 있었음그거또한 인종차별 색 이라는 지적에살구색으로 이름이 바뀜인종차별은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