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와 소인배는 가까이 하면 기어오르려고 하고 멀리 하면 원망을 듣는다.
그러니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마르셀 파뇰(Marcel Pagnol, 1895년 2월 28일 ~ 1974년 4월 18일) 프랑스의 극작가



"여자는 깊이 있는 척하는 껍데기이다."
"여자란 신의 두번째 실패작이다"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여자는 오로지 종의 번식을 위해서만 창조되었다. 따라서 여자의 자질은 이런 역할에 모아져 있다."
"결혼은 남자의 권리는 반으로 하고 의무는 두배로 늘리는 것이다"
여자들은 쓸데없이 나이만 고, 와 주둥아리와 몸뚱아리만 커질뿐이지,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은 늘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이란 동물이 어떤 족속인지는 그 생겨먹은 꼴만 보면 된다."
"여자들은 꾀가 많지만 항상 주관적이기 때문에 진정한 천재는 나올 수 없다."
"여자란 머리카락은 길어도 사상은 짧은 동물이다"




"여자는 정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복당하는 것도 좋아한다.


"여자는 자기도 시계를 차고있다는걸 남에게 보이기위하여 차고다닌다. 시계가 멈추어있는지 정확한지는 따위는 중요하지않다"








질서와 빛, 그리고 인간을 만들어 내었던 훌륭한 원칙이 하나 있다. 무질서와 어둠, 그리고 여자를 만들어 내었던 흉악한 원칙도 하나 있다"


왜냐하면 여자는 보편적 요구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일시적 기분과 우발적 의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장자크 루소
(1712~1778년)
프랑스 혁명의 신호탄이 된 사회계약설 주장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그가 우리 프랑스인이든
독일인이든
국왕이든
노예이든
학자이든
귀족이든
평민이든
저 미개한 아프리카 원주민조차도
우리와 똑같은천부인권을 가지고 있다.
단 하나 여성은 예외다.
여성에게는 인권이 없다. 그러므로 교육을 시킬 필요도 없으며,
정치에 참여시켜서도 안된다.
예상외로 서양 철학자들이 여성비하 발언을 상당히 많이 했네요.
무려 기원전부터...
수천년동안...
오늘날 저런 발언들 했다간 정신나간 싸이코 소리 듣죠.
진짜 철학자들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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