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며칠 전 파리바게뜨에서 5월 26일, 기존그룹 '보이프렌드'의 데뷔일에 파리바게뜨에서 콜라보 음원을 낸다는 글을 봤을겁니다.


바로 위에 사진에서 알 수 있듯, K팝스타에서 사용하던 팀명 그대로 *기존그룹이 있음에도* 보이프렌드라는 이름을 앞세워 홍보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공개 된 콜라보 영상입니다




보이프렌드라는 팀명 대신, 종섭&현진이라는 아가들의 예쁜 이름을 달고 나왔습니다.
혹시나 위 상황에 대해 YG나 파리바게뜨 쪽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낸 것이 있나 각 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았으나 일언반구도 없이 그저 콜라보 영상 내, 페이스북 게시물, 홈페이지 배너 및 이벤트안내페이지에만 이름이 수정되어 들어가있습니다.
저는 기존그룹 보이프렌드의 팬도 아니며, 종섭군 현진군의 팬도 아닙니다. 그러나 임시였던들 기존에 있는 그룹의 팀명을 사용하였다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광고에서까지 사용하려했던 점에 대해서는 기존그룹과 팬들에게 적어도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응원하겠다' 같은 말 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피드백을 받아 더 이상 '보이프렌드'라는 팀명을 사용하지않는 것은 좋습니다만, 대형프랜차이즈, 대형소속사임에도 공식적인 입장이 없다는 것은 굉장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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