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영한 외부자에서 김문순대의 뒷목잡는 에 가려서 별 주목을 못받았는데요...
진중권씨가 프로그램 초반에 안희정의 내부총질에 대한 지적을 했습니다...
간력하게 정리하면 이명박과 박근혜에게 적용한 호의의 원칙을 왜 문재인에게는 악의적 원칙을 적용했냐 입니다...
안희정의 선의라던가 우클릭은 본인의 신념이니 참견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수구세력들이 민주세력에게 종북 프레임을 씌우듯이 같은 당 후보에게 '피바람'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 짓은 참 양아치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티즈앱
현재 sns에서 난리 난 젠지 출근시간..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