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782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54
이 글은 9년 전 (2017/6/05) 게시물이에요


죽은 나의 아이가 돌아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스티즈


당신에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도 당신을 사랑했다.

시간이 지나며 뜨겁던 사랑은 천천히 식어갔고 어느날 둘은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좋은 이별을 했다.







죽은 나의 아이가 돌아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스티즈


남자친구와 헤어진 얼마 후, 생리가 찾아오지 않아 해본 임신 테스트기에 선명한 두줄이 떴다.

당신은 한동안 고민에 빠졌지만 이내 아기를 낳기로 결심한다.







죽은 나의 아이가 돌아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스티즈



태어난 아기는 천사이자 당신의 기쁨이고 보물이 되었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아 아기를 혼자 힘으로 키워야 했지만 그 모든 걸 감당할 수 있을만큼 행복했다.






죽은 나의 아이가 돌아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스티즈



아이는 무럭무럭 자랐다.

어딜 가나 사랑받는 성격의 예쁘고 착한 아이로 자라났다.

아이가 커가는 걸 보는 게 당신의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죽은 나의 아이가 돌아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스티즈


그러나..

예기치 못한 행복이 갑자기 찾아왔듯 불행 또한 예기치 못하게 갑자기 찾아왔다.

과속하던 차에 치인 당신의 천사는 그대로 이 세상을 떠나버렸다.

큰 슬픔에 잠긴 당신..

죽지 못해 겨우 사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낸다.








죽은 나의 아이가 돌아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스티즈


그렇게 3년이 지난 어느날 아침,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문을 연 당신의 앞에 포대기에 싸인 갓난아기가 놓여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주변에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저 잘 키워달라는 한마디가 적힌 쪽지만이 포대기 위에 올려져있을 뿐이다.








죽은 나의 아이가 돌아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스티즈



당신은 그 아기를 죽은 딸 몫까지 잘 키워내겠다고 다짐하고 마음으로 낳은 자식으로 삼는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어느날 밤, 당신은 꿈을 꾸게 된다.

죽은 아이가 나와 한 상자를 내밀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기회야.
엄마가 이 상자를 열면 내 영혼이 그 아이에게 들어가 내가 살아날 수 있어.
그 아이는 나 대신 죽게 되겠지만..
엄마는 선택해야 해!"







죽은 나의 아이가 돌아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인스티즈


죽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잠에서 깨어난 순간,

방 한복판에 놓여있는 상자가 눈에 띈다.

당신의 옆에는 마음으로 낳은 아이가 새근새근 잠들어있고 머릿속엔 죽은 아이의 서글픈 얼굴이 떠나지 않고 맴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1. 상자를 연다.

2. 상자를 열지 않는다.




대표 사진
카드캡터 체리
흐헿ㅠㅠㅠ안고를래요ㅠㅠㅠㅠ못고르겠음
9년 전
대표 사진
니래퍼가나보다못하는것에대해  진심이야 미안해
2 안 엶 이미 죽은 것도 그 애의 천운이죠
9년 전
대표 사진
나타데코코
3년 동안 길렀으면 그 아이도 죽은 아이 못지않게 소중한 내 아이일 텐데 죽은 아이를 살려내려고 멀쩡한 애를 죽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고윤정 인스타.jpg
2:51 l 조회 460
메이드랑 동반 소변 서비스 가능한 메이드 카페
2:49 l 조회 770
사람 1~2년 만나면 질리는거 병인가?
2:48 l 조회 372
한국과 일본의 욕실 구조 차이
2:47 l 조회 621
튀니지전 승리에 기뻐하는 일본 응원녀.jpg1
2:46 l 조회 143
승용민경하니까 생각나는 테토현지
2:46 l 조회 65
[스크랩] 관계에서 갑질욕구, 서운함을 느끼지 않는 방법
2:46 l 조회 116
내가 짝사랑했던 사람이 "나 너 예전에 좋아했잖아"라고 말하면 뭐라고 대답할건지 말해보는 달글1
2:45 l 조회 8
꽃사슴도, 멧돼지도 '유해 동물'…누가 낙인찍었나 [정진아의 다르지만 함께]
2:41 l 조회 3
포켓몬 뮤츠의역습 vs 디지몬 우리들의워게임
2:40 l 조회 52
어제 우리나라 시상식에서 화제 된 중국 여배우
2:39 l 조회 167
미나미 갸루 손절
2:38 l 조회 133
260713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14 l 조회 416
6500만원 받고 혈육이랑 딥키스하기 vs 그냥 살기
2:14 l 조회 196
학교에서 키운 무라며 가지고 왔어
2:12 l 조회 1628
남자랑 헤어지고 인생/대운 풀린 경험 말하고 가는달글
2:11 l 조회 217
동수칸 : 징크스는 무슨 그냥 못해서 지는거야 잘하면 징크스 그런거 없어 ㅋㅋㅋㅋㅋㅋ
2:10 l 조회 133
다가오는 비빔면의 계절 이분야 갑은????2
2:10 l 조회 711
이 각도의 그로구가 너무 귀여움
2:10 l 조회 59
바보 멍충이 왈라비 보고 가세요
2:00 l 조회 68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