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경기.
본인 빌드, 준비가 좋았기에 1경기는 무조건 잡고간다는 생각.
노스포닝 3해처리의 이유는 영호는 태풍의눈에서 무조건 가로서치인데 서치하는 scv마주치고
서치타이밍이 더블이구나 생각하고 즉흥적으로 했다함.
본인 생각에 드랍쉽 완전 못막은거라함.
내리기전에 떨구고 동시에 마인제거하고 공격까지했어야하는데
막기에 급급했다함. 그래서 표정이 안좋았다함.
-2경기.
들어가는 판단한 순간 진거라함.
나온 럴커로 진출병력 싸먹고 조이고 운영갔어야했다함.
-3경기.
뮤컨쓰래기, 뮤탈쓰면 망하겠구나 생각들었다함.
-4경기.
원래 계획은 노스포닝 3햇, 근데 정찰온 scv에쫄아 전진배럭가능성때문에
2햇 스포닝하고 말렸다함.
연습한 빌드는 다른거였으나 여러 여건이 맞아떨어져 땡히드라 했다함.
배럭든순간 이겼다싶었는데
영호가 3시 미네랄 스캔때리고 scv비비는거보고 멍때렸다함.
본진 히드라2기는 4강끝나고 친구랑밥먹을때 친구가 얘기해줘서 알았다고함.
부끄럽다고..
-5경기.
뮤탈뜨고 계획은 본진바꾸기였다함.
영호는 보통 스캔을 앞마당에 하기때문에 앞마당 드론 본진으로 다빼고 앞마당주고
3해처리 지점에서 크립이어나가 본진 좁은입구 성큰으로막고 본진바꾸려했는데
영호가 스캔을 3해처리지점에 때려서 크립콜로니가걸림.
그거걸린순간 앞마당 성큰공사는 이미늦었고 진게임이라함.
총평.
1경기는 이길거생각했고 2,3경기 중 하나잡고 4경기에 끝내야 승산이있다고봤는데
2, 3경기가 아쉽다함.
뮤컨이 너무안된다고..
현재 실력차이나는건 본인도 인정하고
경기하고 자신에게 화가많이났다함.
리뷰봤는데 둘다 사람인가.. 싶고
해설자가 못짚는게 굉장히 많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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