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4화 中
진짜 파란색만 읽어도 됩니다.
강석준(이종혁)은 행아(정려원)의 전남친.
잘 나가는 방송국 본부장(차기 사장 후보)라서 맨날 행아 외롭게 하고 혼자 두고 안 챙겨줌ㅇㅇ
그래서 행아는 석준이랑 1년동안 동거하면서 외로웠고 늘 혼자였음.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하고 짐 싸서 나오니까
그제서야 왜 아무 말 안 하다가 이제서야 헤어지자고 하냐고 질척거림 나쁜
본부장이라는 위치, 좋은 대외적 이미지 이용해서 자꾸 행아 곁에 맴돌고 남친행세 계속 하면서
리환(이동욱)이한테 자기가 행아를 더 잘 안다고 해서
리환이가 석준이 엄청엄청엄청 싫어함.
그러던 어느 날!!! 행아가 휴대폰을 택시에 떨굼.
휴대폰 잃어버린 날 낮에 방송국에서 석준이 또 질척거려서 행아가 분명히 말함 선배(석준)랑 그만하고 싶다고.
강석준 曰 " 아플 때도, 생일 때도 네가 괜찮다고 혼자 있겠다고 병원 가기 싫다고 해서 내가 그런건데
왜 이제 와서 속상하다고 하냐. 넌 한 번도 말한 적 없었다. " (축약)
행아 딥빡; 병원 가기 싫은건 트라우마때문에 종합병원을 아예 못 감ㅇㅇ
행아가 말함
" 선배가 그래서 좋다고 해서 말 못 했다. 전화같은걸로 귀찮게 안 해서 좋다고 하길래 말을 못 했다.
선배가 한 말에 내가 흔들렸었는데 그래도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
그러던 와중에 중요한 사람한테 전화가 자꾸 와서 행아가 선배는 한 번이라도 내가 1번이 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몇 초 뒤에 바로 전화 받음 나쁜 결국 행아 해탈하고 가버림ㅇㅇ
쨌든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나서 택시기사 아저씨가 경찰서에 갖다줌ㅇㅇ
그걸 안 리환이가 찾으러 갔는데 가족이라고 했다가 보여준 민증에서 성이 달라서 경찰이 의심하고
같이 사는 사이라고 해명하고 자기가 오빠랬는데 행아 휴대폰에 전화 걸었을때 박동생이라고 저장돼있으니까
경찰이 의심함 (관계 증명이 제대로 안 되니까)
그러다가 강석준이 왔는데 유명한 사람이라서 경찰이 호의적이고 사원증으로 신분확인 하고
바로 휴대폰 넘겨주니까 리환이 침;
경찰이 석준에게 리환이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니까 안다면서
" 행아 좀 그만 쫓아다니세요. " ㅇ..ㅎㅎ
그 후에 경찰서에서 나와서 벌어진 일임ㅇㅇ
"핸드폰 줘요."
" 받을 자격이 있다면 경찰이 줬겠지. "
" 내가 말했지. 자격 없는건 당신이라고. "
" 머리가 나쁜가? 이해를 못 하는거같은데 넌 분명히 오빠도 아니고.. "
" 그래, 오빠 아니라고 쳐. 경찰이 아니라고 했으니까 아니라고 쳐 그럼!! "
" ... "
" 오늘부터 내가 남자면, 그럼 되는거지 핸드폰 내놔. "
"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
" 어 그게 행아야! 그러니까 그거 달라고. "
환장파티인 와중 행아 등장...
" 난 아까 말 다 해서 이제 할 말 없어요,
전화기 줘요. "
" .... "
아니 니가 몬데;
꼭 쥐고 휴대폰을 주지 않는다...★
(딥빡)
" 알았어요. 그럼 그냥 선배 가지세요. "
" 넌 여기 있지마. "
" 핸드폰 달라구요. "
" 너 거기 있지 말라니까. "
" 오빠가 아니라 남자라고? 네가?"
" 남자 맞아요. 그럼 전화기 줄거에요? "
" 나 얘랑 만나요. 그럼 이제 나한테 전화 안 할거에요? "
"..."
" 마음대로 해요. 버리든 가지든. 그 전화기에서 들키면 안 되는건 선배 사진밖에 없으니까. "
쿨하게 가버리는 행아.
행아가 할 말 다 하고 가니까 그제서야 가는 리환이.
" 김행아. "
" (무시) 돌아보지마 욱하지마 싸우지마 "
" 안 해. "
" 전화기 흘렸다고 뭐라고 하지도 마 "
" 안 해. "
" 선배 아직 있어? "
(휙)
" 돌아보지 말라니까..!! "
" 아 니가 물어봤잖아 응. 아직 있어. "
" 내 손 잡아봐. "
" 왜? "
" ~~(못 알아먹겠음 도저히) 찬스 쓰는거야, 손잡기 싫으면 어깨라도 붙잡든가 "
"지금? "
" 아 그럼 내년에?! "
" 진짜 아닌거 알아도 보는 앞에서 이러면 선배 자존심에 나 못 잡을거야,
빨리..! "
" 빨리 뭐. "
" 아 뭐 있잖아..!! 그런거..!! 아 엉덩이라도 만지든가.!! "
" 너..씻었어? "
" 너 지금...옷 속으로 만질..? "
" 미쳤어..!! "
" 아니 좀, 어? 알아서! 어? 아무데나 좀, 어? 적당히..!! "
" 하.알았어 그럼 손 잡아. "
" 선배 표정 보여? "
ㅅㅂ여기까지만 해도 표정 남사친 여사친이 스킨쉽하는 영혼없는 표정
" 김행아.
쓸 데 없는 짓 하지 말고 전화기 가져가. "
(행아 동공지진)
(행아 : 아나어떡하지)
석준이 다가가려다가 신호등 바껴서 못 다가감
움짤 찌기 용량걱정돼서 안 쪗는데 여기서 리환이 손 움찔. 함
" 너. 진짜 저 사람 안 볼거지 "
" 이 때까지 뭐 들었어..! "
" 그럼 놀라지마. "
그럼 설레지마.
(불가능한 명령)
히익..!!!!
(석준 당황 충격)
리환이 경찰서에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가다가 걸어가는 행아 걸어가는거 보고
다시 경찰서로 오는 길에 둘이 키스하는거 본 이슬이 충격.
(리환이 맞선 상대방)
행아 놀람.
행아 동공 지진
(정려원 사랑스럽지 않음? 연기천재+분위기천재+미모천재)
난 이게 너무 발렸음......
내 인생 키스신 중 탑5 안에 들 듯....키스 자체는 그렇게 안 진한데 저 눈 가려주는 손이 너무 야하고
음 너무 설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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