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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61
이 글은 8년 전 (2017/6/09) 게시물이에요

가족이 택배기사인 동생의 부탁...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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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래
문앞에 놓는건 놓는건데... 놨다고 말은 해줘야죠 물건의 주인은 난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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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공뽀공♥  지켜줄게
연락은 해주셔야..누가훔쳐갈수도있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하기 힘들어서 택배받는경우도 많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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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힘든 거 이해해줄수는 있지만 택배기사의 어려움을 고객이 부담하는것보다 택배회사에서 처우를 개선해주는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지않나싶음... 결국 회사는 그대로고 택배기사와 고객들민 죽어나가는 이 이상한 악순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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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공백주의)  수고했어 오늘도
아니 저는 주택이라 경비실이 없는데 항싱 집에 사람이 있거든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근데 집까지 오지도 않아요 심지어 제가 집에 있는데 집에서 10분 거리 마트에 그냥 맡겨버림 그 마트에 택배 찾으러 갈때마다 죄송함... 집에 항상 사람이 있으니 꼭 집에 가져다 달라고 해도 전화하면 집에 사람 없던데요?하고 거짓말.... 제가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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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TEEN  13+3+1=17
업무가 많아서 문제인건 소비자한테 하소연할게아니라 업무를 그렇게 주는 회사에 하소연하는게 맞는거같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돈내고 사용하는건데 다 이해해주자고 내 권리를 놓칠수는 없으니 최소한 연락을 하고 놓고 가야하는게 맞는거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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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하....... 택배회사가 문제죠... 막 놓고 가고 그럼 불안해요... 연락이라도 남겨주시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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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도토리  ㅋㅋㅋㅋㅋㅋㅋ
택배시키는 의미가 뭔데 마트에 맡겨놓고 가면 그거 찾으러 또 나가야하고 짜증남 ㅠㅠ 회사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할듯ㅠㅠ 무거운건데 마트에 맡겨놓으면 그걸 들고오느라 택배의 의미를 모르겟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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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  賢狼ホロ
집에 없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아예 그냥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긴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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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 버터 영양 크림
이런건 소비자말고 회사측에 호소하는 식으로 글을 써주세요 ㅠㅠ 일을 시키는건 회사입니다.. 일의 강도를 적정선으로 줄여달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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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별을가리고
회사가 문제인거지 고객이 돈 내고 이용하는 입장인데 이해해 줄 문제는 아닌거죠..........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심 회사구조 문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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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매일 아무 연락없이 문앞에두고감 수시로 문열어봐야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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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으핳핳
고객이 피해를 보는 건 아닌 것 같아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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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
문자라도 주셔야죠.. 누가 훔쳐가면 책임지실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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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WINGS  방탄소년단 동방 JYJ 현아
지금 저거 때문에 택배 도둑 맞은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고,,, 증말 막막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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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니
업무량 많은것도 알고 힘드신것도 아는데.. 그러다잃어버리면..? 온줄도 모르고있으면..? 물건 차 안에 있으면서 내일온다고 내일받으라고하면..? 진짜 다 겪어본 일이라 넘..뭐라말하기 그러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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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준수
택배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돈 주고 서비스를 구매한건데..게다가 말 없이 두고 가면 분실책임은 누가... 게다가 다리 다쳐서 뭘 옮길 수도 없는데 집에 있는지 여부도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경비실에 맡겨서 곤란했던 적도 있었어요.ㅠ 직접 수령이 불가한 경우에 경비실에 맡기거나 택배수령함을 이용하는 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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