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에 친구랑 둘이있었는데 친구가 자기 친구중에 어떤애가 면허따면 엄마가 차사준다고 말했다고 갑자기 광분함 진짜 갑자기 뜬금없이 '아 어쩌라고 차사줘서좋겠네~아이고 예예 우리집은 차살돈없구여~'이래서 엄청 당황..그리고 또 난 친한동생들이 많은데 가끔 동생들이 나 빡치게하면 나 무시하나?내가 능력없다고 무시하는건가....하는 생각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