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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84
이 글은 8년 전 (2017/6/09) 게시물이에요

동생껄로 글을 씁니다..

내 나이 32.....
결혼은 했고...
결혼전 불임이란걸 알았습니다.

결혼 전 31살을 두 달 여 정도 남겨두고 성기 주변에 종기같은게
올라와 비뇨기과엘 갔다가
요샌 남자도 산전검사한다길래 겸사겸사 바이러스와
정액검사 모두 했는데... 씨가 없다고 그러드라구요..
첨엔 동네 조그만 비뇨기과라 검사결과가 틀렸겠지라고
믿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름 이쪽 분야에서 잘한다는 s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았지만 역시 불임..수술해서 조직검사하자 했지만..
자신없어서 안했어요 비용도 비용인지라...

매우 건강하게 살아왔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몸에 안좋다는거 다 달고는 살았는데
설마 그거에 대한 피해자가 나 일거라곤...

고2 시절... 어쩌다보니 흡연시작했고
19에서 20살 넘어가자마자 술도 마시기 시작했고...

그런데 그게 영향을 미친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이제 와서 그게 뭔들...

어쨌든 불임판정 후 와이프와는 이야기가 잘 끝나서
결혼했고 지금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리고 올해 초 또 다른 남성병원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했으나 정자를 키워주는 세포만 있고 정자를 생성하는
세포조직은 단 1개도 찾을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죠.

네 그 흔한 심영 드립의 주인공이 제가 됐습니다.
겉보긴 다를게 없었는뎈ㅋㅋㅋㅋ

각설하고 첨에 얘기했죠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다고?
왜냐면 미리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도록 글을 적을거라서요
이 글을 읽고 있을수도 있는 어머님들...여자친구이신 분들, 남자분들

나중에 자식이든 조카가 있다면 남자 아이가 사춘기시기가 됐다 라고
생각되신다면 미리 정액검사 시켜보세요....
하루라도 일찍 발견하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사춘기가 지났으면 고환을 잘 살펴보세요..
성인남성의 고환은 알 크기가 못해도 메추리알이나 대추알정도
돼야 한대요...아니면 고환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크대요...전 평생 살면서 제 고환이 남들보다 작다는건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의사들이 묻데요?? 저보고 남들보다 작다고 생각해본적 없냐고...사우나든 목욕탕이든 가서 남들 불알처다보고 있지 않으니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고환 크기 검색하시면 정상 사이즈등 관련 정보나오는데
보시고 좀 작은듯하다 싶으실 땐 미리 확인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 이미 너무 늦어서요...그리고 서양의 경우 3~40%의 확률로 형제
중 불임 남성이 있다면 다른 형제도 그럴 가능성이 크대요..
전 동생 검사 시켰는데 동생은 다행이래요.

유전적으로 그럴수도 있거나 뇌하수체에 문제가 있어 그럴수도
있대요 전 아니지만요 원인불명이래요..

아...사우나같은 뜨거운 열기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쥐약이래요 전 어릴때 아부지따라 많이 드나들었는데..
근데 이것도 케바케인듯요 동생은 멀쩡하니까요ㅋㅋㅋ

여기까지에요...미리미리 조금씩 알고 계심 좋을것 같아서요...


예전부터 애기들 좋아했고 그래서 저도 언능 애기 갖고 싶었는데
전 이제 틀렸어요...
입양도 정자은행도 고민하곤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그런 방법으로는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서 강제 딩크족이네요
앞으로 마음을 더욱 단디해서 더 고민해야겠어요..
근데 애기없이 둘이 알콩달콩사는것도 좋을거는 같은데..
남들 시선도...미래에 내 자식이 없다는데 대한 슬픔도 있을
것 같고...2년째 고민중인데 답은 없네요.
어쨌든 굿밤!

[판] 저는 불임 남성 입니다. 꼭 들어와주세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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