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설리, 불성실하기로 유명해?…"어린 아이의 정신 상태에 오래 머물러"
▲ '섹션' 설리 논란 토크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뉴스타운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섹션'을 통해 재조명됐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 설리에 얽힌 각종 논란과 루머에 대한 솔직한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김지현 기자는 "2010년 에프엑스 신인 시절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피곤한 상황에서도 프로답게 인터뷰를 진행해줬는데 단 한 명만 본심을 숨기지 못했다. 그게 바로 설리다"라고 인터뷰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소파에 늘어앉아 인터뷰 내내 다른 행동을 하더라. 그런 신인을 처음 봤다"라며 "계속해서 피곤한 티를 정말 많이 내 설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라고 설리의 불성실한 태도를 언급했다.
지난 2005년 아역으로 데뷔한 설리는 2012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가요계에 데뷔, 다수의 방송에서 맹활약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지만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열애설과 루머 등 다양한 이야기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설리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설리는 "남의 시선이나 기준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라며 "실수할까 봐 두려워서 말하거나 행동하지 못한다면 개인으로나 사회에도 손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얘기를 많이 하고 싶은 사람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는 아이 같은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일을 했고 자아를 찾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라며 "어린 아이의 정신 상태에서 오래 머물렀다고 생각한다. 늦은 만큼 더 디테일하게 배운 것 같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설리가 오는 28일 개봉되는 영화 '리얼'을 통해 각종 논란을 이겨내고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인영 기자 ent@newstown.co.kr
'섹션' 설리, 불성실하기로 유명해?…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섹션'을 통해 재조명됐다.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 설리에 얽힌 각종 논란과 루머에 대한 솔직한 토크가 진행됐다.이날 김지현 기자는 m.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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