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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6
이 글은 8년 전 (2017/6/12) 게시물이에요


어느 한 기자가 공 들인 기사 | 인스티즈



3줄 요약

1.한 여학생이 왕따당해서 엄마가 교감에게 요청했지만 소용없음

2.교감의 성추행사실 파악하고 다른 기관에 요청했지만 대응이 적절x

3.아이 엄마는 이 사건 조사요청했으나 조사 제대로 하기는 커녕 학교폭력조치를 잘한다며 대상 수상




대표 사진
수원동우여자고등학교
와 진짜 보면서 육성으로 욕함
8년 전
대표 사진
프리스틴 (PRISTIN)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52494

이게 무슨.. 진짜인가요??? 와 진짜 믿기지가 않는데 와 이런 것들도 교육자고 공무원이라고 무슨

8년 전
대표 사진
김경호  락 윌 네버 다이
지인 중 교사가 있어 교사의 고충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기사에서 교감은 교감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명료한 대책도 없거니와 아이 엄마를 꼬시려고까지 하고..
아이 엄마 입장에 얼마나 답답하고 아이한테 미안할까요
하루 빨리 정확한 판단 아래 제대로된 조취가 취해지길 바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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