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915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90
이 글은 8년 전 (2017/6/13) 게시물이에요



1. 강소라

회사에 입사하게 된 .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에게는 다정한 상사가 있었어.


" 씨, 밥 먹었어요?"

"아뇨, 아직..."

"그럼 나랑 같이 먹으러 가요."








하루는 상사가 가심한 꾸짖음을 당하는 것을 보게 돼.

마냥 고개만 푹 숙이며 가만히 서 있는 를본 상사는

"그만 하시죠, 과장님. 말씀이 지나치신 것 같네요."



그렇게 난처한 상황에서 를 도와준 상사에게 고마움을 표하자,

"아무것도 아니에요. 과장님 가끔저러시는 거니까너무 상처받지 말구."

" 씨, 나 영화티켓 공짜로 생겼는데 나랑 같이 보러갈래요?"



이렇게 는 상사와 서로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많아지면서 친해지게 돼.

사적으로도 만나는 일이 잦아진 둘은 어느 날 술을 마시게 되고 상사는 순식간에 취해.

여기서 그만 마셔야 되겠다 싶어 상사를 이끌고 는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는데,


" 씨, 나 진지한데...지인짜 진지한데..."

"나 씨 좋아해."

갑작스런 고백에 는 마음이 혼란스러워진 상태로 상사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와.

그렇게 다음 날 출근을 한 는 어김없이 상사를 마주치게 되고 잠시 망설이다 상사에게 물어.

"대리님, 혹시...어제 일 기억나세요?"

말이 없던 상사는 픽 웃더니 에게 가까이 다가가 말해.

"나 씨 좋아한다고."

2. 이다희

재벌 집의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된 는 그 집안의 딸과 마주하게 되는데,

" 너 누구야."

"이번에 새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된..."

"됐고, 저기 저 옷들 세탁해줘."

여자는 생각보다 굉장히 까칠했어.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무거운 옷들을 낑낑대며 세탁실로 들고가려는데, 손이 쑥하고 나타나 옷들을 받아들어.

고개를 돌려 보니 그 여자야.

"그렇게 무리해서 들고 가면 어떡해."

무뚝뚝한 말투지만 은근히 를 배려해주는 거 같아 는 괜시리 기분이 좋아져.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으세요?"

"...넌 뭐 먹고 싶은데?"

"네...? 저는...볶음밥이요."



"볶음밥 해 줘 그럼. 너 먹을 것까지."




가 만든 볶음밥을 먹던 여자는





"보기보다 요리 좀 하나보네?"



툭 뱉는 말이었지만 는 기분이 좋아져.

한 번은

"깜짝이야!"

"놀랬지?"

하며 에게 웃으며 장난치기도 해.

처음엔 마냥 까칠할 줄 알았던 여자에게서 는 점점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소개 받기로 했던 남자와 시간을 보내고 들어 온 의 모습에 여자는 버럭 화를 내.

"너 그렇게 남자 만나고 다니니까 좋...!"

여자는 스스로의 말에 놀라 입을 막아.

도 자신이 남자를 만난 사실을 여자가 어떻게 알았는 지 놀라 묻지만

입을 꾹 닫고 대답을 하지 않는 여자를 지켜보다 는 쉬세요, 하고 방을 나가려 해.

이 때 붙잡는 여자의 목소리.

"좋아해."

"내가 너 좋아하는 거 같다고."





의 선택은?

대표 사진
핸콕  해적 여제
11111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인천하 정난정의 기세에 따른 옷차림 변화 (드라마 내용)
5:50 l 조회 1318 l 추천 2
서경석, 공부 힘들어 눈물→2년 만 공인중개사 합격 소감…"서울대고 나발이고" ('남겨서')
5:48 l 조회 375
플러팅 고수 infp들의 선별된 플러팅 기술들
5:47 l 조회 275
이렇게 보니까 허남준은 아직 자기를 다 못 놨다2
5:42 l 조회 2554
[유퀴즈] 블로그 사진 보고 절터 찾아갔다가 발견한 금강역사상의 마지막 조각
5:39 l 조회 389
1호선도 아닌데 모르는 할아버지가 자꾸 말거는거야;;;
5:38 l 조회 921
개미가 단체로 죽음으로 향하는 앤트밀 현상1
5:35 l 조회 114
성시경, 1996년생 日배우와 열애?…"남녀의 그런 것 아냐"
5:30 l 조회 712
나 카페에서 5800원짜리 아이스크림 시켰는데 혹시 내가 진상이야?
5:28 l 조회 538
이번엔 체코 90세 할머니 손그림으로 그린 야외 미술관
5:26 l 조회 575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
5:22 l 조회 285
요즘 정말 웃긴 사람 적는 달글1
5:21 l 조회 96
하이닉스 주당 2만원에 산 투자자 근황.jpg5
5:21 l 조회 4376
게임) GTA 6 출시 첫 날 2,500만장 판매해야 성공한다
5:20 l 조회 83
충격적인 요즘 배달 전문점 수준2
5:13 l 조회 4057
반야심경 현대어ver5
5:11 l 조회 2855 l 추천 1
제 1225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
5:08 l 조회 410
미루는 사람의 인생은 언제나 잔잔하게 불행하다
5:08 l 조회 255
손씻고 손 건조기 절대 쓰면 안되는 이유5
4:23 l 조회 4219
아티스트 바이브 제대로 느껴진다는 조권.jpg
3:32 l 조회 62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