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9531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89
이 글은 9년 전 (2017/6/15) 게시물이에요


문재인 군시절 일화 | 인스티즈



노 전 대령이 기억하는 문 전 대표는 입이 무겁고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 병사였다. “입이 무거웠어. 힘들다는 내색을 안했으니까. 밤에 간부들 퇴근하면 부사관 하사관들이 ‘빠따’ 때리고, 돈 안주고 술사오라 그랬어. 고생 무지하게 했지. 전력이 있잖아. 시위 전력이. ‘이 자식 배부르니까, 공부하기 싫으니까, 데모한다’고 그랬어. 이쪽에서 머리 툭 치고 저쪽에서 툭 치고, 욕도 많이 하고 그랬을 거야. 힘들었는데 다 참아 냈다고.” 


노 전 대령 기억속의 문 이등병은 신념이 투철한 사람이기도 했다. “문 이등병에게, 특전사 왜 왔냐고 물었어. 너 부모 잘 만났으면 판검사나 하지 그렇게 말했어. 부잣집 아인줄 알았거든. 대꾸가 없어. 내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니얘기 안한다 하니까. 해. 시위하다가 왔다는 거야. ‘유신헌법이 독재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고, 이북과 대화를 해야한다’고 했어. 구속감이었지.그걸 중위였던 나한테 말한거야. 쉬운 일이 아니야.”


노 전 대령은 군대 내 폭력이 일상이 됐던 시절, 그 일상을 거부했던 사람으로 문 전 대표를 기억했다.


“이건 다른 특전사한테 들은 얘기야. 문 전 대표가 병장이 됐을 때야. 무슨 잘못을 해서 문 병장이랑 대원들이 기합을 받았나봐. 당시 하사관이 팔뚝 같은 몽둥이로 10대를 때렸대. 그리곤 몽둥이를 던지고 갔어. 밑에서부터 ‘줄빠따’ 치라는 이야기야. 그래도 문 병장은 애들 안 때렸어. 그냥 후임병들한테 잘하라고 하고 나가더래.” 노 전 대령은 ‘전두환 전 대통령 표창장 논란’도 언급했다. “화생방 집체교육을 했는데, 그게 노는 날이라서 사람들이 열심히 안해. 책임감 있게 하지 않는다고. 문 전 대표가 거기서 1등 해서 상을 받았어. 미래에 죄수가 되니까 전두환이 주는 상장을 안 받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되냐고.”


1975년 특전사였던 젊은이는 지난 3일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됐다. 노 전 대령은 인터뷰 끝내면서 “문 전 대표는 지금도 변한 것이 없다”고 했다. “(문 전 대표가) 민정수석 할 때, 30여년만에 만나 소주 한잔했어. 근데 나는 반말하고 (문 전 대표는) 존댓말 했어. 그런 사람이야.” 노 전 대령은 문 전 대표를 그렇게 기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219407&sid1=00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자들은 왜 범죄 관련 컨텐츠를 즐겨 볼까?1
07.08 19:52 l 조회 1240
[모솔연애2] 랜선 연애도 연애 경험이다 vs 아니다19
07.08 19:39 l 조회 11904 l 추천 1
요즘 유행하는 말랑이 만져본 65살 아저씨 반응.jpg2
07.08 19:13 l 조회 6396
왕홍 메이크업에 이어 역대급 메이크업 받은 박명수 ㄷㄷ4
07.08 18:55 l 조회 1735 l 추천 1
생각보다 비주얼 꽤괜이라는 모솔연애2 출연자들29
07.08 17:29 l 조회 18050
10초컷 못하면 IQ 두자리라는 문제24
07.08 16:23 l 조회 11907
소개팅남 키 180 조금 안된다고 했는데 167이 나온 썰. jpg18
07.08 16:21 l 조회 18466
은마아파트 상가 문방구 사장님이 남긴 마지막 글1
07.08 16:14 l 조회 8483 l 추천 1
만화 같은 고양이ㅋㅋ
07.08 15:51 l 조회 1539
남자 여자 너무 다르다는 이별 극복법.jpg3
07.08 15:50 l 조회 4666
놀이공원 좋아하면 꼭 타봐야 한다는 신박한 놀이기구.jpg1
07.08 15:05 l 조회 4571
사실 이거보고 식사예절 배움
07.08 14:08 l 조회 8038 l 추천 1
사람이 죽은거 보다 더 중요한 거.jpg12
07.08 13:19 l 조회 21070 l 추천 1
지금 떨고있는 LG 고객센터ㅋㅋ71
07.08 12:41 l 조회 72906
친누나가 파혼후 자살했어
07.08 12:39 l 조회 11614
매형의 목숨을 살린 처남 ㄷㄷ10
07.08 12:29 l 조회 7695 l 추천 1
판타지오 소속 배우들이랑 챌린지 찍은 최유정3
07.08 12:17 l 조회 615
짝사랑 앞에선 오로지 직진 뿐이라는 남자아이의 사랑법…jpg
07.08 11:18 l 조회 3073
동결건조 시킨듯한 마이티마우스 소야.jpg1
07.08 10:23 l 조회 3902
라이브가 쉽지 않은 나이가 왔다는 이소라와 성시경 ㄷㄷ
07.08 10:17 l 조회 68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