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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25
이 글은 8년 전 (2017/6/16)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654492#replyArea


안녕하세요.

딸 문제라 예민해서 이렇게 익명으로 조언 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채널?이랑 안맞아서 죄송합니다.

말그대로 딸(올해 31)이 10년 좀 넘게 사귄 남친과

 이별한뒤로 3달동안 폐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10주년 기념이 좀 지난시점에 

너랑 결혼할 생각은 없다는 식으로 차였다는데...

막 히스테리를 부리거나 그런건 없지만

 식욕도 눈에 띄게 줄었고 눈에서 생기도 많이 없어졌고

어쩔땐 거의 시체처럼 다닙니다. 뒤에서 듣기론 

직장에서도 실수가 잦아져서 계약연장이 안됐답니다.

돈 못버는거야 저희집 형편이 좋은 편이라 괜찮은데

 저러다 딸이 무슨 나쁜마음이라도 먹지 않을까

겁이 납니다. 제가 위로를 해준답시고 하긴 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제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p. s   저희 딸이 학벌도 괜찮고

 진짜 누구나 좋아할 스타일로 예쁩니다.

제 눈에 안경이 아니라 딸이랑 어디 갈때마다 

 딸은 예쁘다는 소리 지겹게 들어왔을정도로요.

그래서 남자를 못 만날(?) 조건은 아니지만

 남자에 대한 배신감 자체가 큰거같아


12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7.04.09 12:46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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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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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니편이다 계속 사랑한다 말해주는수밖에 ㅠ
답글 0개 답글쓰기


 제가 딸의 입장인데요 10년사귄 남친이랑 거지같이
헤어졌을때 저희부모님도 평소보다 전화자주하시고(떨어져살음)
 동생들더러 언니챙기라고 쉼없이 얘기하시고(나중에 들었음).. 
아무렇지않은것같았는데 어느순간 무너져내리고 울음이 터지고 
또 진짜 괜찮아지고..가족땜에 잘 지낸것같아요 기억나는데로 안나면 
또 그런데로 지내라고 엄마가 그러셨어요 너무 애써서 지우지말라고..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고 잘지냅니다 그때 그랬었나?? 싶고요
 시간이 약이고 가족의 따뜻함이 약이었던것같습니다
 따님이 견뎌내야할부분이니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지나친 간섭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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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7.04.09 20:30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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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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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행 추천이요. 추억거리가 많은 곳에 있으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을때가 정말 좋았어요. 
어머님이 시간이 많이 남으시면 자녀분 데리고
 좋은데도 많이 다니시고, 좋은것 많이보고 많이 드시고 오세요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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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Μalfoy
어머니 짱이시다..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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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10년이면 모든 생활 깊숙하게 그 사람이 침투되어있기때문에 힘드실듯 ㅠㅠㅠ 그래도 어머니가 이렇게 챙겨주시는 마음에 따님도 공허한 마음이 다시 잘 채워지실거라고 믿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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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현
난 글 읽으면서 당연히 아버지가 쓴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네 ㅠㅠㅠㅠ 댓글보고 어? 언제 어머니라고 했지? 하고 읽어봤지만 어머니라는 말이 없어서 당황당황. 우리집은 엄마가 너무 엄격하고 아빠가 좀 더 다정한가봐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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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컆
저도 당연하게 아빠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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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현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다행이닿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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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 용준형
원글 삭제돼서 확실하진않지만 결시친에 올라온 글 아닐까요? 결시친은 여자만 글을 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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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현
아 그런 커뮤티티가 있구나..몰랐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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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 용준형
네이트판안에 결시친이라는 방?채널?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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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현
아 네이트판에 여자만/남자만 쓸 수 있는 방?같은거구나 네이트판 가끔씩 펌글만 봐서 몰랐는데 뭔가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 신기한 일들 많이 적혀있을것같다..신기해요 다음에 한번 구경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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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눠ㅜ원아
당연히 엄마라생각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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