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은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에 ‘부천 청소년 가요제’에서
이기찬의 Please로 대상을 차지하고
YMCA 청소년 가요제, 제물포 가요제등의 대회에서
수상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 눈의 꽃 '이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큰 인기를 얻었고
이 ' 눈의 꽃 ' 은 박효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켜주는 곡이 되었다.
지금도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6/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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