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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820
이 글은 8년 전 (2017/6/17) 게시물이에요

4살 딸아이 때문에 이혼하고 싶습니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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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류
4살이 아무것도 모를 나이...? 아닙니다. 애들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요새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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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혔나봐  너의 컨버스하이
베댓들 싹 다 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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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의행방불명
근데 3-4살에 형성된정서가 10대는물론 2-30대까지 이어질텐데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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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로
4살이면 아무것도 모를 나이 아니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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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ncncjckiolvp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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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민정
이혼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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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4살 애들도 일부러 거짓말 잘만 하던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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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왕자님  ♡사랑아 정국해♡
4살이 아무것도 모를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이혼이 정신건강에 이로우실 것 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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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에이(AOA)  AOA여자친구세븐틴
베댓 공감 진짜 딸을 사랑하는 건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 어머니 뿐인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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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아가씨  ʚ WINGS ɞ
와 진짜 영악하다 4살이면 자기 세상 정도는 구현 돼있지 않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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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아가씨  ʚ WINGS ɞ
이 와중에 남편ㅋㅋㅋㅋㅋ 이 놈이 보스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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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타쿠야  크로스진인피니트엑소
4살 아무것도 모르지 않아요 뭘 모르는 소리를 하시네...하다못해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들끼리 서열알고 누구 말은 듣고 누구 말은 무시하는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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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herry
아 진짜 끔찍하다 남편때문에 인생 망친거나 마찬가지인듯 나같으면 숨막혀서 못 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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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6월 8일 18시
222... 너무 끔찍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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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깨비또깨비
4살이면... 아무것도 모른다기보다는 본능에 이끌려 행동합니다 하지만 그게 옳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죠 제가볼땐 아이 아빠가 애 버릇을 너무 버려놓은 것 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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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성님
222 맞아요 본능에 이끌리는거지 그게 잘못된건지 맞는건지 성인처럼 알고 움직이는게 아니에요 애버릇을 잘못들여놓은건 맞긴한데 요즘애들 영악하다란표현은 잘못됐네요 요즘애들이 영악한게 아니라 저 아이가 잘못된건 배우지 못한거일 뿐입니다. 저또래의 제 동생 이나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에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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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율
333333 진짜 버릇을 잘못들여놓은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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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eU
44444 알고 계산해서 움직이는게 아니에요
마치 유치원 가는 나이대의 애들이 놀이터같은 곳에서 자기는 미끄럼틀 타지도 않으면서 자기보다 어린 애들이 못타게 입구만 가로막고있는다던가.. 이런행동이 그 나이대에는 공통적으로 나타난다하더라고요.
이런 행동을 부모가 옆에서 교정해주고 하지마라고 얘기해야되는데 남편이랑 시댁이 너무 하..
그리고 남편 진짜 생각없고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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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66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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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ing_gyu  오래보자 비스트
현장에서 겪어본 바로는 4살 충분히 알 거 다 알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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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귱상
아 진짜 싫다 빨리 이혼하세요 애때문에 잃은게 몇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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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저때 일렉트라콤플렉스가 있을 나이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더 하는것 같긴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고 저런 남편이라면 나라면 그 사실 아는 순간부터 난리쳤을듯 최소 각방쓰고 내새끼 데리고 나감 솔직히 저는 모성애 이런거 모르겠어서 만약 이런상황이었다면 그냥 양육권 포기하고 남처럼 나올것 같아요. 정없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 아 제발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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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태지
와 4살이 무슨 신생아도 아니고 ㅋㅋ 엄마가 자기 때린다고 거짓말하고 밥에 침 뱉고 이러는게 흔한 행동은 아니지않나요? 걍 애가 완전 영악한데 ㅋㅋㅋㅋ 저 집에서 정상적인건 엄마 뿐인듯 저렇게 어른들이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키우니까 더 자기 멋대로 저러는거지 무슨 다 엄마 탓으로 돌리네 ㅋㅋㅋㅋ 평생 집에서 가족들끼리 부둥부둥 살거면 그렇게 키우든말든 상관없는데 애 사회생활 안시킬껀가 ; 저게 애 망치는 지름길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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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정택운이재환김원식이홍빈한상혁.
아 암걸려. 진짜 저 엄마분 불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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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하세요
우선 바로 어린이집보내세요 그리고 직장 갖으세요 적은 돈이더라도 우선 직장다니세요 애키우고 결혼하니까 돈이 많이 필요한거지 혼자 살면 적게 벌어도 살만해요 그리고 바로 이혼하세요 울며불며 매달리든 뭘하든 양육권이런거 너 다 가지고가라고 하고 빠져나오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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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소심해요..
222 혼자 살면 적어도 결혼+육아 보단 덜 나가고 살만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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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MarkLee
다 제끼고 임신 일부러 시킨거로 이혼사유 충분한듯 애는 안사랑해도 잘 키워보려하는데 오히려 시댁이랑 남편이 망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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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詩  그러니 걱정 말아요
진짜 결혼하기 싫고 애기 낳는 건 더 싫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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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Todd  TheRedHood
이미 남편이 의도적으로 임신시킨 거 부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움.......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죠 애는 둘이 만든다지만 임신하고나서부턴 오롯이 여자 혼자만의 싸움이고 고통인데 애 갖고 싶어! 이 생각 하나만으로 동의도 없이 계획적으로 임신시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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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회로
찬반댓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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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인간 김재환
약간 이거 보고 케빈에 대하여가 생각나네요 그내용과 비슷한건 아니지만 그냥 생각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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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99)
헐 나 같으면 이혼하겠다.. 저러곤 못 살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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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일부러 임신시켜 결혼하고 애태어나서는 오냐오냐하느라 애버릇 다버리고 남편이 문제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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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KAI
나였으면 이혼하고 혼자살듯...남편이 딸 망쳐놓고있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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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섭  말랑말랑한 남자
애는 모르고 하는 거 맞을 듯 애 아빠가 애를 그렇게 만든 거지 원치 않는 임신 성폭행이니까 작성자님 이혼길 꼭 걸으시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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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힁힁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예? 4살이 아무거도 모를 나이라고요?? 알거 다 알고 거짓말도 일부러 잘 할 나이인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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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힁힁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이혼하세요 제발 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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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실패원인=첫날이치팅데이
와 원치않는 임신으로 결혼부터가 끔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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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natheworld  이달의 소녀
이래서 연애하기 무섭고 결혼하기 무서움...내가 만날 남자가 저런 생각 아닐 거란 확신이 어딨나요 그냥 연애도 결혼도 안하고 살래요 글만 읽어도 숨막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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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혁수
이건 남편이 미ㅊ놈 아닌가 강제로 임신시키고 결혼한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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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윈터우즈
제발 이혼해주세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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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식이
출발부터 어긋났네요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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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감각
아 처음부터 끝까지 가관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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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아이지만 저 상황까지 가게 만든건 남편 잘못이 엄청 크네요 애초에 몰래 임신시킨것부터 잘못인데 그렇게 애 낳았으면 바르게 키우고 아내를 진심으로 아껴줬어야하는데 마냥 오냐오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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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캡터용녀
진짜 읽기만해도 숨이 턱 막힘;
저 집구석에서 정상은 글쓴이뿐인듯...
꼭 정신과 상담 다같이 받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뿐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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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JE HONG  루나틱하이
아... 솔직히 콘돔 뚫은거는 강간이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일을 만들었으면 남편 본인이 부인을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저정도면 진짜 아이만 갖고 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진짜... 저라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혼할거 같아요 복직하세요.... 이혼하시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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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김상균 데뷔관자♡
엄마와 아빠의 교육을 일치화하는게 가장 시급해보이네요
애기는 잘못 없어요
이제 만 2,3살 아기가 자신을 혼동시키는 와중에 편한걸 선택하는 건 당연한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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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이
와 명언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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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돼지꿀
아 정말 징그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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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 '^'
남편 정말 소름 돋는다 소름 그 자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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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종대왕님  하이라이트&비투비
첫베댓공감........저집에서 딸을 사랑하는건 저분뿐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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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씨 당신에게 마크는 너무 과분합니다
와.. 내가 저분이라면 미쳐서 돌아버릴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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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beth  난 자유를 원해
와 남편 진짜...제발 이혼 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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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이야... 진짜 증거 수집 과도할 정도로 한 뒤 이혼이 답이구나. 오냐오냐 하는 남편, 몰래 임신시켜놓고 하늘이 내린 뭐시라며 연기하던 남편, 지긋지긋한 그 남자 제발 끊어내버리시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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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라구요?
세상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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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많은김용국  춘즈사랑해춘성춘성
이혼하세요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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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남편이 일부러 임신 시켰다는 사실 안 순간부터 오만정 다 떨어질 듯 엄마만 불쌍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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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M  ヾ(´∀`)ノ゙
지옥에서 도망치세요 더 끔찍한 나락으로 떨어지기전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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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무지티  무지티를응원합니다
엄마가너무 애정이없는거같은데.... 그냥이혼하고 글쓴이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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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라떼
원치도 않는 임신이었는데 애정이 생길리가..ㅠ 얼른 이혼하시고 새출발 하셨으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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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탑대성태양승리
난 그냥 엄마가 자기 싫어하는거 알고 저러는 것 같은데 원래 어린아이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기가막히게 알아요
나도 너 낳고 싶어서 나은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그런 태도를 딸이라고 못 느낄까요...? 전 솔직히 딸이 더 불쌍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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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쥬트롸이딧쓰?오마갓
그렇게 니 애를 갖고 싶었으면 니 애 낳고 싶다는 사람 구하던가! 엄한 사람, 아내로 들이고 싶어서 애 낳게 했으면 귀하게 모셔야지. 어디 딸 자식 한테 정신팔려서 아내를 홀대해? 원하는 애 낳아줬으니 글쓴이 분도 그냥 떠나버리셨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오냐오냐 큰 아이들 유치원 같은 사회속으로 나가면 소외당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참 ...예뻐만 하는 게 자식 위한 정답 아닙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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