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휘:곁에는 없지만 하늘에서 보고 있을 아빠한테

이대휘:제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가수 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아빠가 이 방송을 보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이대휘:생각이 많이 들어요
윤지성:내가 방송에 나오는 거 보면

윤지성:아빠가 눈물 날 거 같다 그랬잖아

윤지성:그 약속 너무...너무 오래 걸려서 미안해...
주학년: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눈물 맺힌 강다니엘

주학년:사람들한테 많이 손가락질 받고 힘들어했는데
진짜 더 열심히 해서 11명 안에 꼭 들어서

주학년:자랑스러운 아들이 될게요
김재환: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

김재환:이제 부모님께서 항상 믿어주시고
박우진:엄마 아빠가 나를 보고 버티고 있다고 말한 것처럼

박우진:나도 똑같이 이제 엄마 아빠를 보고 힘을 내고 있어서
김종현:내가 마지막 무대에서 마지막까지

김종현: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봐줬으면 좋겠고
유선호: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계속 응원해줬으면 좋겠고

김사무엘:내가 만약에 100일 뒤에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되면
이게 다 엄마 덕분인 것 같아

김사무엘:파이팅 하자 엄마

윤지성:지성아
엄마가 딱 1년에 너한테 두 번씩 편지를 받는데
어머니의 깜짝 영상편지에 눈물샘 터진 윤지성

윤지성 어머니:오늘 편지는 특별하네
네가 얘기한 것처럼 늦지 않았어

윤지성 어머니:앞으로 네가 할 수 있는 거 즐거운 거 행복한 거 찾아서

윤지성:잘했으면 좋겠어
김사무엘 어머니:사무엘 많이 힘들었지?

김사무엘 어머니:이제 얼마 안 남았네
우리 사무엘이 정말 하고 싶었던 거를 지금 하고 있으니까

김사무엘 어머니:엄마는 계속 응원해
네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더라도
"우리 사무엘이 하고 싶었던 거 지금 하고 있으니까 엄마는 계속 응원해"뭉클

김사무엘 어머니:엄마는 지금 아주 만족스럽고 좋아
김재환 아버지:사랑하는 아들 재환아

김재환 아버지:네가에 나간다고 했을때
아빠는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다

김재환 아버지:네가 뭐 춤을 춰본 것도 아니고
어쨋든 뭐 잠도 못 자고

김재환 아버지:새벽 일찍 준비하면서 나가는 모습을 보면
아빠는 마음이 아픈데...
새벽 일찍 준비하면서 나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이말에 눈물샘이 터진것 같다

임영민 아버지:아빠는 너를 끝까지 밀어줄게
변함없는 그 꿈을 응원한다

배진영 아버지:진영아 아빠야
지금 여태까지 열심히 해온 것에 대해서

배진영 아버지:자랑스럽게 아빠는 생각하고 있고
항상 진영이를 믿고 응원할 테니까

배진영 아버지: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진영이 파이팅!

최민기 할머니:민기야 네 편지 잘 받아봤다
힘들게 생각하지 말고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다

안형섭:형섭아 너무 그렇게 힘들어하지 말고

안형섭 어머니:엄마 아빠가 너 오면 안아줄게
어머니의 말에 눈물샘 터진 안형섭
김종현 아버지:종현아 그동안 고생 많았고 자랑스럽다

옹성우 어머니:아들 고마워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아쉽게도 옹성우 군의 캡쳐짤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드라마 남자 주인공 처럼 한방울 흘리는 박지훈

안형섭:아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
이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 오는데....

그건 바로 이대휘 어머니
어머님이 오실지 꿈에도 모른 이대휘..
이대휘 어머니:대휘야

이대휘는 어린 아이처럼 엄마의 품에 안겨 눈물샘이 터지고 만다
하성운도 마찬가지

이대휘 어머니:마음 고생이 얼마나 많니 대휘야...
괜찮아 괜찮아 엄마가 너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왔는데

이대휘 어머니:괜찮아 괜찮아 엄마가 너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왔는데
엄마가 안 와서 이상했었어?

이대휘:아니...(나만)영상 편지가 없어서... 자기만 영상편지가 없어 어머님이 올지 꿈에도 몰랐나 봄
이대휘 어머니:편지 없어서? 엄마가 얼굴 보여주려고 (직접)왔지

이대휘 어머니:울지 마 너무 놀랐어?
두번째의 등장에 눈물샘이 터지고 마는 주학년

꽉 안기면 함께 눈물샘이 터지는 주학년 어머니 주학년

주학년을 달래면 얘기 해주는 어머니 주학년 어머니:괜찮아 잘하고 있어 고마워
라이관린 누나와 아버지의 깜짝 등장에 깜짝놀란 라이관린


라이관린 누나 품에 안겨 좋아하는 라이관린

누나도 모르게 눈물샘이 터지고 맘 라이관린은 라이관린 누나와 아버지는 대만에서 한국에서 올줄 상상도 못했나봄 화목하게 끝나는 부자지간
프로듀스 101시즌 2 연습생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100일전에 부모님에 대해 편지를 쓴것을 영상으로 찍었던걸 100일후에 모여서 보았는데 연습생들이 100일전에 찍었던걸 모아서 보면 울음이 터졌고 그후에 부모님이 그 영상을 본후 자기 연습생 아들한테 영상으로 찍어서 하고싶은 말을 꺼내어 연습생 들이 울음이 터졌고 그후에 연습생들 부모님이 직접 찾아 오셔서 울음보가 터지면 포옹을 하면 얘기를 나눈점에 감동을 느껴 이렇게 글을 올려 보게 됬습니다.혹시 팬성이나 문제가 될시 고나리는 부드럽게 해주 셨으면 좋겠습니다.현재 프로듀스에 대한 글이 올라오지 않아 올려도 된다 생각하여 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2시부터 지금까지 한시간 동안 안올라와 올리게 되었고 대체적으로 부모님 이라는 주제로 다루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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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얘기가 별로 안도네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