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맥주 '로덴바흐 그랑크뤼'입니다. 전에 리뷰 올렸었던 '두체스 드 부르고뉴'와 같은 레드 에일(붉은 색&신 맛) 맥주입니다.
두체스가 시큼하기만 한게 아니라 달달한 맛도 있는 반면 이 맥주는 시큼함이 더 강합니다. 단 맛은 거의 없고 그냥 막 시네요ㅋ
맛이 워낙 특이해서 사우어(sour-신,시큼한) 한 번이라도 접해 보셨던 분들 빼고는 함부로 추천해 드리기도 뭐하네요.
(애초에 이런 맥주들 찾아 보기도 어렵고 대중적인 맛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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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6/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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