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이 현재까지도 겪고 있는 악플에 대한 것보다
본인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갈까 걱정하는 중

두려움이 생겼다고 얘기하던 시절

지수의 고백을 듣고 놀랐던 멤버들

아직도 그런 부담감은 어느정도 받고 있는듯 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6/21) 게시물이에요 |
|
본인이 현재까지도 겪고 있는 악플에 대한 것보다 본인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갈까 걱정하는 중
두려움이 생겼다고 얘기하던 시절
지수의 고백을 듣고 놀랐던 멤버들
아직도 그런 부담감은 어느정도 받고 있는듯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