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2013년 무도골수팬이라면 2013년이 어떤특집들이 주로 나왔는지 알거임
2013년에는 유독 재탕하는특집들이 많았었음
그래서 재탕특집이 많은거에대한 시청자들 네티즌들 불만이 많았는데
그러면서 작가들에대한 비판이 많이지던시절이었음
그럴찰나에 시청자들에게 무도를부탁해라는 특집을 만들고 시청자들에게 아이디어를 받는특집을 기획함
시청자들에게 아이디어를 받는거까지는 좋다고봄
근데 그 선정한기준이 너무 이해가안갔음
특히 초딩이 기획한특집은 뭐가 대단하다고 뽑아서 기획을한건지 이해불가
아이디어가 좋다기보다 그냥 어린이의 꿈을 이뤄줄려고 만든듯한느낌
그리고 당시엔 부정적인의견중 하나가 일부러 재미없는아이디어 뽑아놓고 "거봐 작가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지?"라고 보여줄려고 일부러 재미없는아이디어 뽑았다는의견도 있었음(근데 설마 이렇게까지할까싶음)
무한도전이 오래동안 하다보니 분명 최악의특집은 존재하는데
이특집은 층분히 피디나 작가들이 노력했으면 좀더 좋은방향으로 갈수있었을텐데 그렇게 못한게 너무나 아쉬워 최악의특집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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