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보다가 신기해서
콧멍에 썼는데
흥미돋아하는 몰랐던여시들 많아서
쩌리에도 왔오..(소심)


3가지 방법으로 쓸 수 있는데
1번은
우리가 흔히 아는 그냥 그 방법
3번은
그냥 일자로 쭉 펴서
벽에다 대고 퍽 퍽 찍어주면 됨

초딩때 교실뒷칠판에 종이나 도화지 전시할때처럼
고정시킬때 사용
2번은
크게 쓸일은 없지만 ...

스테이플러 보면
밑에 철로 된 판때기가 있음
(저거 없는 스템플러는 안댕..
미니스템플러 같은건 없두라)

바닥에 동그란부분 누르면
쟤가 들썩들썩

돌린다

찍는다
비교

1번
(안쪽으로 모여서 구부러짐)

2번
(바깥으로 펼쳐서 구부러짐)

- - 이걸로 하면 1번방법이고
- - 이걸로 하면 2번방법으로 찍힘
입맛따라 돌려서 사용

근데 2번은 어따씀?

보통은 찝었다가 다시 풀때 이거쓰잖아
힘 세게 줘서 뜯다가
종이 구겨지거나 찢어질수도 있고 다칠위험도 있는데
2번은

옆으로 살짝 잡아당기면 쉽게 빠르게 뺄수있음
잠깐 찝었다가 바로 풀어야하는 문서!!!!!!!!
또는 얇은 영수증 여러장 찝을때 등등에 씀
단단히 고정시켜야 하는 문서에는 ㄴㄴ !!!
잘빠짐!!!!!!!!!!!
두꺼운거 ㄴㄴ!!!! 안찝혀!!!
사실 별 쓸일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렇게 사용할때는
아무래도 바깥쪽으로 찝히니까
받는사람이 손 다칠 위험이 있어서
- - 이부분이 앞으로 오게 뒤집어서찝으면
더 센스있을것 같다고 해!
콧멍갔다가 온거야 바부애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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