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BMW M6 그란쿠페.
실용적인 4도어로 되어 있어
뒷칸에 노트북이나 서류가방 넣기 편함.

2. 벤츠 G63 AMG.
차체가 크니, 키가 큰 사람에게 강력 추천.
게다가 뒤에 트렁크가 넓기 때문에,
평소 조축이나 낚시가 취미이신 분들이 많이 애용하심.

3. 포르쉐 911 카레라 4S 타르가.
사실 이만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차가 없음.
평소 얻은 스트레스 마음껏 풀라고,
언제든지 루프를 열을 수 있게 설계.
게다가 연비가 걱정인 초년생을 위해 만들어져서,
복합 연비도 9.1km/L 밖에 안 나옴.

4.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구형.
만약 새차가 부담이라면...
혹은 첫차라서 걱정이라면...
첫차는 중고차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구형.
이제 풀체인지 된지 4년이 넘은 놈이라...
가장 젋은 놈도 4살은 된 깡통차임.
가볍게 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긁혀도 걱정 없음.
사실 이만큼 편하게 타고 다닐 중고차도 없음.

5. 재규어 F타입.
영국 유학을 준비 중인 사회 초년생이라면...
한번쯤 영국 감성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음.
영국 국민차인 재규어.

6. 애스턴마틴 뱅퀴시.
마찬가지로 영국 자동차.
헐리우드에도 많이 나왔다시피
영국인 7급 공무원 MI6 요원이 타고 다니는 브랜드로,
이제 공무원 합격한 사람에게 딱 어울리는 차.
특히 정장하고 잘 어울리니....
이만큼 공무원을 위한 차도 없음.

7. 람보르기니 우라칸.
닥터 스트레인지에도 나왔다시피,
자기 병원도 없는 의사도 타고 다닐 수 있는
부담 없는 스포츠카.
특히 학회나 파티 같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자리에는
사실 이만큼 좋은 차도 없음.

8.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보통 세컨드카로는 빨간색 스포츠카를 많이 꿈꾸는데...
역시 빨간색 스포츠카는 페라리임.
베를리네타는 오래 타기에도 편한 자동차라서,
주말에 어디라도 가볍게 가기 딱인 자동차.
여기까지...
이 정도가 사회 초년생 (금수저) 가 타기에 딱 좋은 차.
표정이 왜들 그러심?
다들 강남에 자기 명의 빌딩 하나씩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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