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142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75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6/25)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590965

앗.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중간에 건너뛴 이야기가 있네용.

사돈에 팔촌까지 부르겠다. 너 친정갈 필요없다.는 이야기는 친척들 모인 술자리에서 아버님이 하신 이야기에요. 

그 자리에서는 너네 앞으로 우리집 오지마.를 돌려 말씀하시려고 오버해서 이야기 하셨나보다 했는데. 

생각할수록 ㅋㅋ 화가 나네요. 이건 뭐 진심이시면 개고생할 어머님 며늘 생각은 1도 안하시는거니까요.

어머님이 역귀성 이야기 꺼내시며 하신 말씀은

(일단 전 부치는 대형팬을 집에 가져다 놓으라고 주시며) 서울사는 외손주랑 딸도 불러서 맛있는거 같이 먹자 였어요. 

즉 내 딸자식도 명절에 뭐 해 먹이고 싶다.는 어머님 생각과 아버님 생각이 차이가 있는거죠.

솔직히 전 그 딸자식(시누)가 주러운데 말이에요.

명절에 음식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며 지내고.

올해는 해외여행 가서 놀고 있눈데. 대체 뭐가 그리 불쌍한건지. 

봉건시대에 살고 있는 ㄴ어머님과 제가 가장 불쌍하지요. 

암튼 역귀성은 좋지만 명절당일에 누나네만 초대해서 함께 간단히 밥이나 먹자고 이야기 하려구요.

더불어 몇년째 계속 크리스마스때 김장 하러 오라고 부르시는데. 올해는 그것도 싫다고 꼭 이야기 하려구요.

(정말 착한사람 코스프레 올해로 쫑 내려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들 시원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서울사는 8년차 주부에요. 시댁은 여수입니다.

명절 연휴 중 8할을 시댁에서 보내요.

명절 아침마다 열댓명씩 친척들이 몰려듭니다.

시어머니는 저 양심없는것들 또 왔다며.

8년간 욕을 하셨지요. 전날 명절음식 준비는 물론. 준비하는 비용. 산에 가져갈 음식 등. 정말 친척들은 아무것도 도움을 안주니..그러실만 합니다.

올 구정은,

지난해 말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맞은 첫 명절이었어요.

할머니고 돌아가셨으니 그 양심없는것들 안오겠지. 아니야 올거야..시어머니 전날 종일 그러고 계셨는데.

뭐. 결론적으로는 또 열댓명 우르르 아침먹으로 왔습니다. (다 시할머니 자녀들이라 할머니 살아계실땐 짜증나도 그러려니 하신듯 합니다)

아침 차려 먹이고- 산에 갔다가- 집에 와서 또 고기 구워 인간들 다 먹이고. 그 뒤치닥거리를 다하고 나시더니.

저 인간들 싫으니 역귀성 하시겠다고 합니다.

역귀성...그러면서 하는 말이..

저희집에 시누네식구(시네시엄마포함)

시어머니 동생네 식구(시외할머니포함)

우리친정식구 다 모아서 다같이 보내자며.

그러면 넌 친정 갈 필요 없다며 ...

올구정4일중3일 시댁에서 뒤치닥거리하다 미칠것 같은 며느리에게 .. 그렇게 말씀 하시네요?

명절 연휴 중 딱 하우 친정 가는게 그렇게 고까우셨던건지.

그리고 저렇게 다 모으면 식구가 스무명 가까이 됩니다.

우리집에서 또 그 수발을 다 들어야 하나요 제가?

우리 시어머니능 저데리고 장보고 음식 다 하시겠답니다. 역귀성을 하셨으면 아들딸이 사 드리는 맛있믄거 드시고 서울 구경 하시면 될일이지 . 이렇게되면 어머님 입장에서 역귀성이 대체 뮤슨 의미죠?

본인도 힘들고 . 며느라도 엿먹는거 아닌가요.

이 사단를 막으려면 제가 시잭에 뭐라고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ㅠㅠ

정말 돌아버리겠습미다.

제가 노는 사람도 아니고 왜 시댁에 종처럼 끌려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역귀성해서 아들집서 빅잔치 하겠다는 시댁 | 인스티즈

지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다

없애는것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물려주려는 심보 고약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글 쓴 이유
9:37 l 조회 90
한국 진짜 책 안읽는다 느꼈던거2
9:22 l 조회 1261
왕사남 소속사에서 올려준 단종 사진
9:21 l 조회 1415
시골에 cctv 다는 집이 많아지는 이유4
9:17 l 조회 2140
독일에서 부르는 개인투자자 별칭 ㅋㅋㅋㅋㅋ.jpg
9:17 l 조회 1135
르브론 제임스의 세 번째 우승.gif1
9:12 l 조회 292
카리나, 윈터가 어릴적 추억으로 탔다가 실망한 롯데월드 놀이기구
9:09 l 조회 2259
초딩 조카한테 장기자랑 가르쳐주는 이모.mp4
9:08 l 조회 485
성심당 말차딸기크레페
9:08 l 조회 1061
(움짤주의/잔인함 주의) 도살장에서 죽는 돼지의 마지막 모습.gif
9:08 l 조회 570
스레드 조회수 터진 38초 간격 스타벅스 추가 주문 후기
9:08 l 조회 1642
사주 보러갔는데 망신살 쎄서 집에 가만히만 있어도 구설수 생긴다고 조심하라는 말 들은 남자연예인
9:08 l 조회 869
문방구아줌마 특징
9:08 l 조회 324
운전면허 시험 본 사람마다 갈리는 것
9:08 l 조회 271
운전하는친구와 운전안하는친구 태웠을때 차이점
9:07 l 조회 638
[ T1 vs DK ] 씨맥 : 커리어 울 때 "너가 너무 잘했고 나는 위로 같은 걸 잘 못하니까.."
9:07 l 조회 145
1988년도에 주식하던 방식.jpg
9:07 l 조회 1127
3만원도 없는 JYP 아이돌
9:07 l 조회 413
현재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난리 난 '유퀴즈' 예고 의사쌤
9:01 l 조회 3504
군캉스 레전드 갱신
8:54 l 조회 122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