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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49
이 글은 8년 전 (2017/6/28) 게시물이에요


썰전 이후로 합리적인 보수(개뿔ㅋ)라는 옛컨셉을 다시 꺼내드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찐다.




1 한일정보보호협정 찬성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7628



"日 정찰 자산 취득하는 것… 32개국과 이미 맺은 조약"유승민 "한일정보보호협정 반대하는 야당, 이해 안돼""예민한 일본 문제, 국민에 설득했어야"…시기·절차 문제삼아유승민을 지지해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한일정보보호협정에 대해 "저는 예전부터 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정서상 민감한 현안인 한일정보보호협정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한 것으로,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낸 야당의 대응에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

심지어 뉴데일리에서 작성한 기사임 ㅋ

2. 유승민 “박근혜의 남자, 후회하지 않아”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2&seq_800=10198623

  • 노경민 기자 bamboo8775@gmail.com ㅣ 기사입력 2017-01-26 21:09


유승민 “박근혜의 남자, 후회하지 않아”


...
▶ 김종배 : 알겠습니다. O.X퀴즈 하나만 마지막으로 더 드리겠습니다. 정치 인생 중 가장 후회하는 일은 박근혜 남자로 불리는 일이다.

▷ 유승민 : X

▶ 김종배 : X?

▷ 유승민 :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도 제 출마 선언하는데 이회창 전 총재께서 축사를 해 주셨는데 그 분하고 인연으로 IMF위기 직후에 뜻이 있어서 정치를 시작하게 됐고, 이회창 후보가 노무현 후보의 2002년 대선에서 졌고 그 이후에 이제 2004년부터 박근혜 대표, 당시 대표를 돕게 됐는데요. 그 때는 그 때 나름대로 저의 선택에 대해서 뭐 이렇게 능력은 부족하지만 기본이나 원칙이나 이런 건 좀 되어 있는 분 아니냐 이렇게 생각해서 선택을 했고요. 그 때 그런 식으로 선택을 한 데 대해서 그게 뭐 벌써 13년 전 입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제가 지금 와서 후회를 한다? 그 때 제가 잘못 선택 하는 걸 알고 선택했더라면 후회를 하겠는데 그 때는 저 나름은 괜찮은 분이라 생각했고 그리 선택했기 때문에 그걸 지금 와서 후회한다는 건 저 스타일도 아닙니다.

썰전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음 ㅋ

문재인 비선실세도 아는 분이 박근혜의 비선실세를 몰랐던 것은 말도 안되고 

2007 경선때도 최측근이었으면서 잘못되었던것 알았는 척하는데 ㅋ 그때 아무행동도 취하지 않음 ㅋ

반성의 기미 하나도 없이 뻔뻔한 태도가 전형적인 새누리당 출신 다움 ㅎㅎ

3. 잘못된 줄 알면서도 선거때 친박 유지.
[포토] 유승민 사무실에 걸려 있는 박근혜 대통령 ‘존영’

유승민을 지지해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http://www.vop.co.kr/A00001008204.html

유 의원 사무소 벽에는 친박(친박근혜)계가 '존영'이라 높여 부르며 반납을 요구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그대로 걸려 있었다


------------------------------


당시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무소속 유승민 의원 등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존영을 사용하지 말고 반납하라’고 요구했고, 유 의원 등이 이를 거부해 논란까지 있었음 ㅋㅋㅋ



이 이외에도 많은데 1번만 해도 


이 사람은 결국 


달면 먹고 쓰면 뱉는 ㅋ


유승민 = 전형적인 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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