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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명목 아래 행해지는 폭력
애가 말을 듣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때리고 패면 정신 차린다 생각함. 게다가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아동학대인 것도 잘 모름.. 잘못했으면 맞아야지, 맞아야 정신 차리지 원래 맞으면서 크는 거야 등말도 안 되는 소리로 폭력을 정당화함. 과거에 비해서 요즘 학교 체벌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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