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214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69
이 글은 8년 전 (2017/6/30)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712305


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남자친구와는 나이차이가 정말 많이 나고 연애 기간도 길었어요.그리고 곧 결혼을 해, 양가에 인사를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 부모님을 뵙고 온 후 기분이 좀 좋지않아요.다들 이런 건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 날 시댁에 들려 한식당까지 모시고 간 뒤 식사를 나눴는데요. 저에 대한 관심이나 호감은 별로 없으신 것 같았어요. 그냥 가족식사에 제가 덩그러니 홀로 낀 느낌을 받았구요. 처음 대화에서 제가 평소 인사를 잘 안한다고 결혼했으면 이제 인사 잘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인사를 안한 적이 없습니다. 워낙 저를 전부터 탐탁치않게 생각하셔서 제가 살갑게 해드리지 못한 것은 있어요. 그리고 자리를 옮겨 카페를 가고 다시 시댁으로 돌아가 간단히 과일을 먹었는데요.서로 대화하고 중간에 어머님 친구분이 오셔서 갑자기 파를 다듬으러 나가시고.. 아버님은 샤워하러가시고..  그렇게 앉아있다가 집에 돌아왔어요.  저희 집에선 사위 온다고 며칠 전부터 긴장하고 할머니까지 동원 되어 음식차리고 바빴는데, 전 너무 홀대받는 기분이였어요.  남자친구는 격식같은거 원래 따지지않는다고 편안한 분위기라고 말하는데또 시부모님은 대접받는거 좋아하시거든요.  원래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릴 때 이런 편안한 분위기 인가요? 제가 기분 상한게 이상한건지 궁금해요.




추가글 씁니다 

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 저를 탐탁치 않아하셨던 이유는 
제 나이가 어려서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차이가 12살이 나거든요.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라 사랑 하나만 보고 만났어요. 
그 때 당시에도 불합리하다고 느꼈던 일들도 많았지만 바보같이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하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말씀하시며 남자친구에게 말하고, 당신들 기분이 나쁜 이유로 저에게 화를 낸다던지 .. 

제가 바보였어요. 
이 글은 남자친구에게 보여줬으며, 오늘 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 같아요.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시간내어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7개의 댓글

베플1 2017.06.29 17:39
추천
2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기분 그대로 무시하고 결혼하면 글쓴이 발등 글쓴이가 찍는겁니다.
답글 1개 답글쓰기
베플ㅇㅇ 2017.06.29 20:16
추천
2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게 님이 앞으로 시가에서 받을 가장 극진했던 대접이 될 겁니다.
답글 2개 답글쓰기
베플남자ㅇㅋ 2017.06.29 17:58
추천
2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무시를 당하고도 그집으로 시집가고 싶나요? 
며느리를 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네요... 
남자가 저렇게 태연해선 결혼하면 더 심해질 거에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S.E.S 유진
오 두번째 댓글 허를 찌르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와 두 번째 댓글 대 공감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보수가 괜찮은데 하는 20대들은 거의 없다는 현장일…jpg1
12:26 l 조회 496
"회칼 들고 '너 싸움 잘해?'"…제주서 괴한에 살해 위협당한 아이돌
12:18 l 조회 1204
윤서빈, 태국 방콕 팬미팅 성료…'현지 팬들과 뜨거운 교감'
12:11 l 조회 356
[단독] "일본 귀족 할아버지도 만났다"...민희진, 뉴진스 파국의 설계11
12:04 l 조회 4175
현재 활동중단한 캣츠아이 마농이 좋아요 누른 글..JPG8
11:59 l 조회 10238
예쁘고 힙한거 원툴이라는 케이크.jpg8
11:54 l 조회 7622
트롯 레전드부터 배우·개그맨·K-POP 보컬까지..첫방 D-3 '무명전설' 더 재밌게 즐기는 법1
11:47 l 조회 195
해맑게 웃으면서 정해인 따라가는 고윤정…jpg1
11:44 l 조회 4953 l 추천 1
판사한테 범법행위 한 적 있냐고 물었더니…jpg
11:34 l 조회 4825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시청자 덕분에 행복한 여정” 종영 소감
11:29 l 조회 793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4
11:28 l 조회 8621 l 추천 2
"시동 어떻게 걸지?"…이준, 대형면허 따고 미니버스 몰다 멤버들 '패닉' [1박 2일]
11:22 l 조회 3110
신박한 불륜 메신저10
11:21 l 조회 15111
요즘 게임 불법다운 하는 사람들이 사라진 이유9
11:20 l 조회 10795
버블 좀 했다면 누군지 바로 아는 아이소이 NEW 모델7
11:14 l 조회 9253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4
11:13 l 조회 8776 l 추천 2
목줄 풀린 반려견에 행인 사망…현장 이탈 견주에 징역 1년 10개월1
11:09 l 조회 4186 l 추천 1
구성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꽃분이 소식)
11:09 l 조회 2334
2005년 데뷔했던 가수의 은근히 인기있던 노래.JPG
11:09 l 조회 506
게임하다가 직원으로 뽑았다는 김준수.JPG24
11:09 l 조회 17648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