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메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 전채 : 단호박 맑은 수프와 제철 채소로 만든 케넬 (Kabocha Squash Consomme and Summer Vegetable Quenelles)
▲ 메인 : 겨자를 발라 구운 도버 솔과 차이브 버터 소스, 허브로 조미한 캐롤라이나산 황금미 비빔밥 (Mustard Glazed Dover Sole, Chive Butter, Herbed Carolina Gold Rice Bibimbap)
▲ 후식 : 복숭아와 라스베리로 만든 테린, 바닐라-계피향 쇼트크러스트 및 복숭아 소르베 ( White Peach and Raspberry Terrine with Vanilla and Cinnamon Shortcrust and Nectarine Sorbet)
▲ 와인 : 캘리포니아 소노마産 백포도주 '하트포드 코트 파 코스트 피노누아' (Hartford Court Far Coast Pinot Noir)
케넬은 재료를 으깨 빵가루나 계란으로 덧입혀 굽거나 찐 프랑스식 요리를 말한다. 와인은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해 레드 와인이 추가로 나왔다. 비빔밥이 정상회담 만찬장의 메인 메뉴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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