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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6/30) 게시물이에요







1.

문재인 여성공약 정책 [팩트체크] | 인스티즈



http://policy.nec.go.kr/skin/doc.html?fn=20170416205303235_1.&rs=/preview/html/20170422

기본적으로 공식 10대 공약집에는
어디까지나 비정규직 여성 차별 금지, 여성 고용 우수기업에 포상, 조세감면 혜택 준다는 거지
여성 할당제 이야기는 전혀 없음.














2.

문재인 여성공약 정책 [팩트체크] | 인스티즈

문재인이 여성청년 고용의무할당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존재하고

27분 5초부터

그리고 또 지금 청년 고용 할당제가 지금 되고 있는데(공공부문에서 3%로 시행되고 있는 것을 말하는 듯)
거기에 여성 할당제까지 해서 그 청년 고용 할당 가운데 절반을 여성에게 할애되도록 하는

이라는 표현이 있음.

여기서, 청년 고용의무할당제가 뭐냐,

문재인 여성공약 정책 [팩트체크] | 인스티즈

이거임. 어디까지나 2020년까지 한시적으로 의무 청년의무고용 할당을 5% 준다는 이야기임.

(몇년 뒤면 새로 생기는 청년층의 수가 줄어들어서, 굳이 할당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을
썰전에서 문재인과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유시민이 한 적이 있음. 실제로 일본에서 대졸 이상의 청년 취업률이 늘어났는데,
그 이유가 청년층의 수 자체가 줄어들어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이 청년고용의무할당 5% 안에서 여성 비율을 50% 하겠다는 것으로 보임.
남녀 50:50인지, 여성 할당을 50% 준다는 것인지 확실하지가 않은데,

이 부분은 문의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남녀 50:50이 아닐까 싶긴 함.

상식적으로 평등이라는 개념은 50:50에 가깝지,
여자한테 50주고 다시 50에서 여자, 남자 경쟁해라. 이건 평등과는 거리가 심각하게 먼 개념.



아무튼 지금 이야기가 떠돌고 있는 민간, 공공부문 여성할당 30%는 거짓.











3.

문재인 여성공약 정책 [팩트체크] | 인스티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59719


동수 내각은 30%부터 시작해서 50%까지 늘리겠다는 것인데,
실제로 한국 정부의 내각에서 여성의 비율은 10%를 넘기는 경우가 드뭄.

그나마 참여정부때 20%를 정도 된게 최대 수치 정도.

그것을 OECD 평균 수준인 30%까지 일단 올리겠다는 것이 문재인의 공약.










4.

문재인 여성공약 정책 [팩트체크] | 인스티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59719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30% 이상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법제화하는 것까지 검토하겠다고 함.


실제로 국민의 절반은 여성이므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여성비율이 일정수준 이상되는게 이상적인 것은 사실임.

그래야 여성의 의견도 대변되기 쉬우니까.



다만, 30% 이상 법제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검토의 레벨로

그것이 법으로 제정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도 낮다고 추측됨. 문재인의 의지는 둘째치고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낮음.









요약



공공부문이나 민간에서 여성 할당을 30% 준다는 소문은 거짓.

동수 내각 30%는 사실.

여성 국회의원 30% 법제화는 검토 레벨. 즉, 공약이라는 것은 거짓.

검토라는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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