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이날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열린 ‘영화산업 독과점 개선방안’ 간담회에서 △배급·상영 겸영 금지 △스크린 점유율 제한(특정 영화를 일정 비율 이상 상영 못 하게 규제) △마이너리티 쿼터제(독립영화·예술영화 등을 일정 비율 의무 상영) 등의 규제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1013.html?_fr=tw#cb#csidxd6b2b61289a724f82f0b409c6dfbcf8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