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삥뜯겼다는건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옹기종기 옷 만져보는거 다들 귀여우셔ㅋㅋㅋ
결국엔 선물로 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 션 외 교
김 여사가 입고 있던 다홍빛 재킷은 전통 누빔 장인인 김해자 선생이 한국의 전통문화인 정성의 누빔문화에 대해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나라를 빛내달라는 부탁과 함께 만들어준 옷이다. 홍화물을 들여 고운 빛을 내는 이 재킷은 안과 밖의 옷감이 달라 양면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한미동맹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던 분에게 선물을 주는 것도 의미가 있어 그 자리에서 옷을 벗어주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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