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인건비를 줄이기위해직접 배달을 가기도 했다고함어느날 박명수몰래 박명수 아버지께서 배달을 가시다넘어지셔서 다치게되고술취한 손님이 어머니를 밀치는등 그런일이 반복되자 치킨집을그만뒀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