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올로스입니다
그곳에서부터 그리고 지금 여기서 이 글을 쓰고 사진을 넣고
제가 썼던 글과 사진을 함께 볼때 느끼는 기분이 있습니다
설명하기 힘든 그런 기분입니다. 특히나 지금의 노래를 쓰게 되었을떄 더 그런 기분을 느낍니다
하루하가 갈수록 일상이 소중해집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편한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가린다
- 프랑수아 마리 드 볼테
르 -
P.S 원래 해상도로 받으려 할때
사진 파일 클릭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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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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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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