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에 산다는것을 알고 어이없어하는 현철씨.


노크를 하는데 반응이 없다가... 주인이냐고 묻고 맞다고 하니까 열어준다.





드디어 만나게 된 정현철씨와 문제의 그녀....!


울분을 토해내는 정현철씨.



근데 의외로 여자는 덤덤하게 말함...
언젠가는 이런일이 생길지 알았나봄.


사진 도용한게 들통날까봐 만나지 않았다는 여자.


이 여자가 쓰던 김현정이라는 이름은 자신의 친구 이름.


1%의 애정도 없었냐 묻자 그렇다고 한다.
어차피 이 여자에겐 돈이 목적이었기에 당연하겠지만...




울먹거리며 얘기 하시는 현철씨.
얘기하다가 화가 나셨는지, 마음이 불편하신지 나가버린다.


때 늦은 후회.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늦어버림.
현철씨는 이미 여자를 사기죄로 고소한 상태.
다음화가 마지막. 계속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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